한의사 사용법 - 내 몸의 조화로운 건강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김동규 지음 / 라온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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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김동규 한의사이다. 그는 2011년에서부터 오산 청담한의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저자의 특이한 것은 한의사이면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는 것이다. 


사람을 읽으면서 사람을 진료하는 의사의 책을 독자들이 기대해도 될 것이다. 

저는 단지 건강상식에 관한 정보를 주고자 저술한 것이 아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현명한 진료의 과정을 밟았으면 하는 순수한 의사의 바램이다. 


생로병사의 길을 걷는 인생들에게 이 책은 많은 지혜를 갖는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 도움 이상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한의사를 믿어라'는 것이다.

많은 환자들이 한의원을 4차 진료 기관으로 생각한다. 

먼저는 병원을 진료하는 것을 우선한다. 

그러나 저자는 병원을 가기 전에 한의사를 만나는 것이 이득이라고 한다. 

왜, 이득인지를 저자는 <한의사 사용법>에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겠지만 

타당한 한의사의 권면임을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우리 독자들은 한의사를 믿어야 하는 부분은 과제로 남지만,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은 한의사를 믿을 것이며, 이 책을 통해 더욱 믿음이 돈독해 질 것이다. 


이 책은 병원과 한의원의 차이와 협진에 대한 지혜를 말해준다. 


한의사는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다. 

사람은 모두가 다르다. 

다른 체질을 가지고 있기에 일관된 정보로 진료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존중해야 한다. 


한의사를 통해 저자는 "평생건강보장"을 배우라는 것이다. 


몸은 우리들에게 말한다. 

몸의 말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말을 하지 못한 몸이지만 말을 한다는 것은 우리가 느낀다. 


몸의 지체들은 자신의 증세를 통해 건강을 지켜가도록 몸을 지켜가도록 한다. 

이를 묵과하는 것은 몸의 신호와 말을 무시하는 것이다. 

몸의 지체는 몸을 이루는 귀한 존재들이기에 

몸의 지체의 존재는 몸의 존재와 함께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몸의 말을 듣고 몸에 맞는 대처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한다. 

이 책은 한의원이 우리가 곁에 있음에 감사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건강한 내일을 꿈꾸는 몸의 신호를 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한의원에 대한 가치를 독자들 스스로가 높여 갔으면 한다. 


이 책은 우리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다. 

한의원을 홍보하고자 함이 아님을 분명하다.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지켜갈 것이라 믿는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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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 내 인생을 다시 세운 12권의 책
북크북크(박수용)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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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박수용 작가이다. 그는 북크북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 권의 책이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독기를 휘두르다"는 책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현대인들에게 한 권의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하는 저자는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저자는 한 권의 책이 미치는 영향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존재케 하는 의미를 찾는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책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인생의 새로운 도약을 갖게 된 이야기를 "그 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에 담았다. 


저자는 그의 책에서 이런 말을 한다. 

"책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 안에는 세상의 모든 힘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품고 있었다. 내가 알지 못했던 지식과 깨달음,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이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발판이었다"


"자신의 삶을 직접 이끌어 나가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자신의 인생에서 책을 만났던 이야기와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이 바꿨다는 것을 이 책에서 강조한다. 지금은 그의 마음의 불을 독자들에게 향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책을 읽어라고 외치는 전도사가 되었다. 책 한 권의 능력이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모두가 공감하기를 저자는 원한다. 


현대인들은 책을 멀리한다.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지만 편협된 사고를 유발하는 접근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책은 다양한 저자들의 삶의 방식과 양식이 있기에 적절히 보완할 수 있다. 


저자는 <일독일행 독서법>를 소개하면서 한 문장을 보여준다. 

 "어떤 책이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그것을 흡수해 자기화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책은 정복의 희열을 준다. 

한 권이라는 낙관을 극복하면 또 한 권의 낙관이 있다.  

그러나 한 권은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 매력이 있다. 

낙관을 극복하면 새로운 세상이 눈에 들어오기에 또 한 권을 찾게 된다. 


저자는 수많은 낙관을 극복하면서 한 권이라는 거대한 산을 정복함을 독자들에게 말한다. 

그 정복은 고스란히 정복자의 몫이 된다. 


저자의 <그 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은 12권의 거대한 산을 정복했던 것을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책을 읽자고 외친다.


이 책을 통해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가는 동기가 부여되기를 원한다. 

짧지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갖기를 원한다. 

땀 흘려 정복했던 정상의 맛은 한 권의 정복과 같을 것이다. 아니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또 한번 강력히 추천한다.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 평범함을 책이 변화시켰다. 

책은 저자의 오늘을 살아가게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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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안 나아가는 기분 - 수영장에 빠진 글 노동자의 무기력 탈출기
우지경 지음 / 브.레드(b.read)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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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지경 작가이다. 

우지경 작가를 이렇게 소개한다. 

"시도를 좋아한다. 여향이 좋아서 여행책을 쓰다가 작가가 되었다. 글만 쓰지 않고 몸을 쓰려고 수영에 푹 빠졌다. 인생은 짧고 25M 수영장은 길기에 매일 수영장에 뛰어든다."


저자는 수영장에 뛰어든 동기와 변화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의 소개 중에 이런 말이 인상적이다. "몸을 쓰려고 수영장에 푹 빠졌다"

저자는 여행에 푹 빠졌던 사람이다. 

이를 보면서 느낀 것이 저자의 성향이다. 

저자는 지금 수영을 통해 인생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이 책은 수영 이야기에 인생 이야기를 품었다.


수영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좋은 스포츠이다. 

수영의 시작은 자신의 발견에서 출발한다. 

많은 이들이 수영에 매력을 느낀 것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짜릿함이 있기 때문이다. 

목표점을 향해 자신의 몸을 던진다는 것은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수영을 배웠던 동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소금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에 성인의 키를 훌쩍 넘는 지점까지 밀려간 것이다.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있었기에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빠였던 나는 그 위험을 감지하게 되었다. 

급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향해 수영을 했지만 일명 개(?)수영이었다. 

개(?)수영으로 아이들을 계곡밖으로 밀어냈지만 제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했다. 

그 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수영을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수영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수영은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수영은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 금새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꾸준히 몇년의 배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영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게 한다. 


이 책은 수영뿐만 아니라 다른 관심사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용기와 끈기를 배워가게 한다. 

모든 스포츠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결국 혼자 남겨진 후가 중요함을 말한다. 


현재의 자신과 싸움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새로운 세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가 보게 한다. 

그 새로운 세계가 물속에 있는 자신의 세계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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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수업
정다원 지음 / 모티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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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다원 작가는 결혼 27년차이다. 저자는 결혼 생활속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게 되었지만 특별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중에 심리학이라는 거울 앞에 마주하게 되었다. 

그는 이후에 '부부해결사'로 변신하게 되었다. 현재는 '부부해결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부관계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부부는 특별한 관계이다. 그만큼 부부 문제는 해답이 없다. 

부부만의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만나서 한 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시작은 부부의 성향을 서로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성향들이 있다.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을 때는 각자의 성향을 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은 막연한 것이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현실속에서 사랑을 꽃피우는 것이 결혼생활이다. 그렇지만 사랑할 때와 결혼 생활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의 특징으로 인해 매력을 느끼지만 결혼생활에서는 부부관계의 장벽이 될 때가 있다.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는 것이 기적이다. 기적적으로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다름을 극복하고 같은 길을 걷는다는 것이 기적이다. 그 기적속에서는 사랑과 믿음이 동반된다. 그렇지만 그 기적을 깨는 것이 바로 현실문제이다. 현실문제는 '사랑과 믿음으로도 극복되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품게 한다. 


이 책은 부부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도록 한다. 

W.N.P.M 8가지 심리 풍경을 통해 부부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다. 

부부는 다르다. 그러나 같은 마음,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길을 걷는 것이다. 

같은 길을 걷는 부부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데 가장 중요하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부부관계에서는 둘만의 문제로 국한 할 수 없다. 

부부관계는 집안관계이며, 시월드와 처월드와의 관계이다. 

부부관계는 자녀 양육을 통해 극대화되기도 한다.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부부를 중심으로 많은 세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세계를 감정으로 대처하게 되면 부부에게로 인해 형성된 세계를 이해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다. 부부관계에 가장 큰 문제로 대두 되어진 것은 결국 자녀 양육에 있다. 

부부가 다르기에 자녀들을 다르게 양육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대립이 발생한다. 자녀라는 핵심 가치를 잊고 둘만의 감정 싸움으로 발전한다. 


위와 같은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해결하느냐에 따라 부부관계의 개선점을 찾을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 것처럼 부부관계에 있어 각자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향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많다. 

서로의 다름속에서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방법이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르기에 자신이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는 점을 인정하고 절충해 가는 것이다. 


부부관계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러나 진정한 해결자는 부부이다. 

이 책은 부부의 아름다운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좋은 책이다. 

저자는 상처에 살아가는 부부들의 친구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상처의 아픔속에 자신을 죽이지 말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눈을 뜨게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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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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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한창욱 작가이다. 한창욱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그의 책을 통해 행복한 인생의 길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행복한 인생 길은 혼자만의 길이 아니다. 

함께 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함께 하는 이들의 주체는 자신이어야 한다.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갖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만이 옳고, 자기만이 바르다는 것을 고집하는 존재가 아닌 모두를 품고 모두와 함께 갈 수 있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행복한 인생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를 추천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심플한 인생을 통해 자기만의 능력을 함양하도록 한다. 

저자는 자신의 책을 소개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가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면<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는 심플한 사고를 돕기 위함이다. ..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잡념에서 벗어나, 단순하고 평온한 기쁨을 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는 많은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제일 힘들었던 것 중에 인간관계를 꼽는다. 

그런데 인간관계를 힘들게 했던 것은 내 안에 생각도 많은 역할을 했다. 

사람들은 하루에 5만가지의 생각을 한다고 한다. 

놀랍고 놀라운 결과치이다. 어떻게 사람들이 하루에 이토록 많은 생각속에 잠겨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지만 이런 생각도 5만가지 안에 포함된 것이다. 

즉, 사람은 생각하며 산다. 

그런데 그 많은 생각이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발상만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걱정, 근심, 일어나지 않는 것인데도 불안을 초래하는 생각들로 인해 하루를 살아가는 과정을 피폐하게 만든다. 때로는 생각의 노예속에서 많은 오해를 낳게 되고, 분노에 사로잡힐 때도 있다. 

결국 자신의 생각으로 인해 자신이 죽어간다는 것이다. 

어떤 이가 이런 말을 했다. 살인하게 되면 한 사람이 죽지만 남을 미워하면 세 사람이 죽는다고 한다. 미워하는 자신이 죽고, 미움의 대상자가 죽고, 그리고 미움을 듣는 동료가 죽는다고 한다. 


이 책은 자신을 세우며,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생각의 정리를 갖게 한다. 

이를 저자는 '단순'이라고 한다. 

사람이 단순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덜 채워진 존재로 오인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것을 담았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담을 수 없는 것까지 담고 살아가는 우리 생각의 그릇은 지금도 넘친다. 

우리 안에 담겨진 생각은 결국 나를 지치게 하고,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며, 감정 소모로 인해 자신을 해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저자는 이로 인해 피폐해진 인생들을 위해 '심플한 삶을 위한 필요한 자세'를 설명한다. 


그중에 '나를 지키는 거절의 힘'을 길러가야 함을 알려준다. 

결국은 수많은 인생들과 함께 하지만 혼자만의 세계속에 살아간다. 

'나'라는 세계를 망각하면서 잘못된 감정에 휩쌓였던 자신을 저자의 책을 통해 진단받게 된다. 


저자는 '온전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추천한다. 

저자는 진실되게 자신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게 한다. 

때로는 내가 나를 만나는 설레임보다는 나임에도 불편하고 어색하여 

만남의 자리를 벗어나고자 한다. 내가 나를 대면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만남으로 새로운 자신과의 삶을 디자인하게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가꾸어가는 즐거움을 찾게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했던 책을 리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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