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직장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에게 가장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에서 받은 많은 감정적인 아픔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때로는 그만 두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많은 감정적 변화를 갖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러한 감정은 고스란히 함께 직장안에서도 영향을 받게 된다. 이책은 직장안에서의 일하는 방식과 삶의 행복을 이어주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점은 그들이 잃고 있는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에서 이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고객에게도 많은 유익과 혜택에 영향을 주게 된 점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감정조절을 쉽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가 있다. 많은 직장인들은 지금까지 불안한 삶과 미래를 품고 살아왔다. 그들의 미래에 보장이라는 안정된 기구와 제도가 마련되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속에서 감정케어만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 물론 이책은 삶의 질과 삶의 행복이 직장과 긴밀한 관계에 있으므로 직장안에서의 감정적 대처는 중요한 요인임을 인식시켜주고 있음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책은 현재 직장인들의 감정을 원할하게 케어할 수 없는 원인을 분석하며 그에 따른 대안을 정확하게 제시함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본다. 직장들이 갖는 감정으로 인해 좌절했던 많은 요인들을 분석해 본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간다. 이는 깊은 상처를 갖는 감정노동에 해를 갖게 된다. 이에 따른 부작용이 우리의 직장안에서 일어나기에 정확한 감정케러를 통해 즐거운 일자리를 만들도록 안내하고 있음이 이책에 목적읻. 자신안에 감춰진 감정을 드러내어 케어함으로 좌절, 분노, 오해, 비난 등의 고리를 끊도록 한다. 감정의 소용돌이를 잠재우는 5단계 감정케어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감정의 변화는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일어난 사회적 문제가 우리 주위에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내 삶의 주인은 '나'임을 인식하면서 자신만이 갖는 긍정적 감정케어를 통해 평정심을 찾아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과 고객들의 서비스률을 높이는 것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감정적 변화로 얻는 유익함 일 것이다. 이책을 통해 직장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감정으로 인해 받았던 스트레스를 원할하게 케어하여 삶의 질을 높이게 도와줄 수 있다고 확신을 갖는다.
이 책은 제자훈련에 목숨을 걸었던 고 옥한흠 목사님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옥목사님의 곁에서 제자훈련을 더욱 빛나도록 섬기던 30년의 세월을 함께 했던 김명호 목사의 목회이야기가 담겨있다. 자신의 삶을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스승과 멘토가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김명호 목사는 자신의 삶을 함께 하는 옥목사님을 만나게 된 계기와 그에 따른 수많은 에피소드와 사역들을 이책에 담고자 했다. 진정한 스승밑에서 한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배웠다. 그는 옥목사님의 제자훈련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활용하고자 함이 아니라 철저한 옥목사님의 보좌로 만족하면서 새로운 삶의 개척보다는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옥목사님의 제자답게 그는 많은 욕심도 있었지만 영혼을 위해 불태우신 옥목사님의 삶을 따르며 그의 사역속에 함께 녹아있기를 원했다. 옥목사님께서 김명호 전도사를 바라보는 안목은 이책속에 보게 된다. 자신을 선택하셨던 목사님의 완고하심으로 목회로 접어들게 된 이야기, 그 과정속에서 옥목사님의 철저한 목회철학을 배우게 된 사실에 대해서 김명호 목사는 기술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 영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계신 목사님은 제자훈련에 목숨을 걸었다. 특히, 옥목사님은 제자훈련의 결정체인 cal 세미나를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으로 디아스포라하신 큰 능력을 가지고 계셨다. 옥목사님을 곁에서 묵묵히 따르는 김명호 목사는 자신을 세컨드 바이올니리스트라고 한다. 자신은 철저히 두번째라는 것이다. 쉽지 않는 결정이다. 누구나 첫째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들이다. 가장 힘든 것이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다. 모두에게 갖는 가장 큰 욕망은 인정받는 것이다. 그러나 김명호 목사는 자신의 스승이며 멘토이신 옥목사님의 뒤를 기꺼이 따를 것을 결정했던 것이다. 이는 자신의 명예를 위해 살아가지 않는 옥목사님의 열정과 영혼에 대한 사랑이 그를 매료시킨 것이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하신 옥목사님께 감사하는 목회인 것 같다. 김명호 목사는 옥목사님의 제자훈련의 맥을 자신이 잇고 있음에 감사함으로 이책을 저술했다. 자신이 선택한 삶은 바로 영혼에 대한 정신임을 말하고자 했다. 다시금 옥목사님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이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
아이들이 즐겨 보았던 몬스터에 대한 것이 생각난다. 우스광 스럽고 신기하게 생각 상상의 동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들에게는 개인만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빼앗기지 않을려고 서로가 협력하기도 한다. 그러나 남의 능력을 자기것으로 만들고자 했던 악당 몬스터도 등장한다. 수많은 몬스터의 능력을 가로채서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어가는 몬스터들의 생활이 아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모든 것이 상상의 동물이다. 사람들이 이룰 수 없는 가상의 능력을 몬스터라는 캐릭터에 삽입시켜 자신들의 갈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준다. 이책도 수많은 상상의 동물들이 나온다. 그들의 이름은 몬스터이다. 이들의 모습에 인간들의 감정을 투영시키는 것에 흥미를 갖게 한다. 사람들에게 이러한 감정이 있었는지에 대한 것도 신기하기도 한다. 자신만이 독특하게 품고 있는 것을 발산하여 자신의 색을 드러낸다. 사람들은 3만내지 5만의 생각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한다. 그 넓고 깊은 생각의 세계에 몬스터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생각은 날개를 펼친다. 몬스터라는 가상의 존재로 통해 마음껏 활동한다.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수많은 생각을 현실화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상상이라는 것에 주목할 수 있다. 상상은 자유이다. 감정또한 자유이다. 자유로운 상상력을 감정과 접목하게 된다면 이는 상상력이 감정을 갖게 된다. 이를 몬스터로 표현된 것이다. 사람들의 감정의 변화와 삶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몬스터들의 삶과 모습에서 우리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한다. 이책은 감춰진 자신의 감정과 사람들의 마음을 보게 된다. 조금은 그들의 모습이 황당하지만 우리의 것이다.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를 표현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이책을 통해 다양성과 아름다운 사람들의 상상을 보게 되었다. 흥미와 진지함을 함께 공존한 이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몬스터 멜랑콜리아"로 인해 세계여행을 떠나는 것 어떤지요. 또한 "몬스터 멜랑콜리아"로 인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바라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사랑이 있다는 것이 더욱 재미를 자아냅니다.
한국의 부자들의 자산 가치는 엄청나다. 이들의 부는 붕괴할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점점 붕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 감지되고 있다. 한국인의 6가지 걱정과 그에 따른 대처 방안을 통해 진정한 부의 정석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을 것이다. "부의 정석"은 이러한 두가지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의 정석을 통해 현재의 경제의 흐름과 앞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의 경제적인 악화로 인해 한국인의 6가지 걱정이 현실화 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같은 부동산 붕괴로 인한 버불 걱정은 오늘 내일의 걱정이 아니다. 시기적인 조정을 정부에서 하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가질 정도로 사실적인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음도 우리는 심심찮게 듣고 있다. 또한, 오늘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베이비 부머 시대에 대한 대처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지금 그들은 평균 45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많은 %가 연금조차 수령할 수 없는 이들이라고 한다. 즉 이들이 받을 충격은 우리의 문제이기도 한다. 지금은 우리들은 자신도 알 수 없는 중에 빚이라는 강물을 건너고 있다. 혹시 이 강물을 건너지 못하고 추락한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에 따른 경제 악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불을 보듯이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사회적인 안전망이 붕괴됨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어떻게 경제적 암흑을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를 주는 책이 바로 "부의 정석이다. 부의 정석으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지키므로 다음세대에 아름다운 나라를 전수해 주어야 한다. 진정으로 우리는 부의 정석의 법칙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가상이란 것으로 여기지 말고 진정을 우리의 세대를 살펴 나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것도 지혜로운 대처이다. 오늘 우리에게 "부의 정석"을 만난 것은 다시금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모이는 데 획기적인 동력을 갖는 것이다. 나만의 전략이 아니 사회 전반적인 큰 그림을 보면서 나의 미래를 꿈꾸어 간다면 걱정했던 것을 충분히 견뎌갈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 믿는다. 경제적 흐름을 보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부의 정석"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
매리에타 데이비스의 9일간의 천국 체험기를 읽게 되었다. 실존하는 인물이 실제적인 천국의 경험담을 말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하나의 추상 세계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천국에 대한 존재를 부인하는 이들이 많다. 천국은 특별한 곳이며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현상으로만 이해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지만 이책을 통해 천국의 생활을 생생하게 보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인하더라고 분명하게 존재하는 천국을 스물다섯 살 데이비스는 현재 자신의 눈앞에 펼쳐졌던 천국을 우리에게 알리고자 한다. 천사와 함께 천국의 모습을 감상한 그는 놀라운 천국의 비밀을 이책에 담았다. 물론, 지금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러 오늘의 현재에 생동감이 뒤떨어진 감을 감출 수 없지만 진정한 천국의 현장을 우리가 보게 된다. 그녀는 갑자기 찾아온 혼수 상태로 9일을 지났다.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숨은 쉬고 있었다. 그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녀에게 일어난 것은 환상을 보게 된 것이다. 그녀는 무려 9일이란 긴 시간동안을 체험한다. 그녀는 천사들이 만기는 평안의 정원을 거늘게 된다.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평안이 그곳에서 펼쳐짐을 보게 된다. 그녀는 이곳을 비롯하여 천국과 지옥에 면면들을 바라보면서 천국에 있는 이들과 지옥에 있는 이들을 만남으로 그 사람들을 증언하기에 이르렀다. 진정한 천국과 지옥은 그녀로 인해 온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물론, 천국과 지옥에 대한 현실적인 체험과 실존적인 사실을 계시하고 있는 것은 성경이다. 하나님은 분명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보여주셨다. 철저한 인위적인 설정이 가감되지 않도록 성경을 통해 일러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존재성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어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궁금증은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실제적인 사건으로 경험한 이들이 증언한다면 더욱 확증함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만난 천국에서 보낸 9일은 데이비스의 천국 체험기이다. 그녀는 이 경험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것이 사실이 된 것이다. 천국을 경험했던 이들이 하나의 픽션적인 모션만 했다면 거짓이겠지만 그의 삶으로 나타냈다는 것은 우리에게 진정한 천국의 삶을 증언하는 것임을 보게 된다. 브니엘 출판사로 인해 고전적인 천국과 지옥의 이야기를 보게 된 것은 우리에게 다시금 믿음의 사람으로 굳건히 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했다는 데에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