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즐겨 보았던 몬스터에 대한 것이 생각난다. 우스광 스럽고 신기하게 생각 상상의 동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들에게는 개인만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빼앗기지 않을려고 서로가 협력하기도 한다. 그러나 남의 능력을 자기것으로 만들고자 했던 악당 몬스터도 등장한다. 수많은 몬스터의 능력을 가로채서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어가는 몬스터들의 생활이 아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모든 것이 상상의 동물이다. 사람들이 이룰 수 없는 가상의 능력을 몬스터라는 캐릭터에 삽입시켜 자신들의 갈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준다. 이책도 수많은 상상의 동물들이 나온다. 그들의 이름은 몬스터이다. 이들의 모습에 인간들의 감정을 투영시키는 것에 흥미를 갖게 한다. 사람들에게 이러한 감정이 있었는지에 대한 것도 신기하기도 한다. 자신만이 독특하게 품고 있는 것을 발산하여 자신의 색을 드러낸다. 사람들은 3만내지 5만의 생각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한다. 그 넓고 깊은 생각의 세계에 몬스터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생각은 날개를 펼친다. 몬스터라는 가상의 존재로 통해 마음껏 활동한다.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수많은 생각을 현실화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상상이라는 것에 주목할 수 있다. 상상은 자유이다. 감정또한 자유이다. 자유로운 상상력을 감정과 접목하게 된다면 이는 상상력이 감정을 갖게 된다. 이를 몬스터로 표현된 것이다. 사람들의 감정의 변화와 삶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몬스터들의 삶과 모습에서 우리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한다. 이책은 감춰진 자신의 감정과 사람들의 마음을 보게 된다. 조금은 그들의 모습이 황당하지만 우리의 것이다.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를 표현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이책을 통해 다양성과 아름다운 사람들의 상상을 보게 되었다. 흥미와 진지함을 함께 공존한 이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몬스터 멜랑콜리아"로 인해 세계여행을 떠나는 것 어떤지요. 또한 "몬스터 멜랑콜리아"로 인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바라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사랑이 있다는 것이 더욱 재미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