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황금의 책(Codex Aureus)'라고도 불리는 <마인츠 복음서>에서

 

 

사람과 무장, 산과 나무의 그림을 따왔습니다.

 

<마인츠 복음서>는 13세기 중반에 나온 무척 아름다운 독일의 필사본인데요, 


배경을 번쩍번쩍한 금박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번호는 '아샤펜부르크 도서관 13번 필사본'(Aschaffenburg Hofbibliothek MS 13).

 

사슬갑옷과 무기, 여러 액서사리들이 잘 표현돼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