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프랑스의 13세기 필사본을 참고했어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복장과 다양한 자세가 보입니다.

 

리옹 도서관 소장 424번 필사본이네요.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 다음에도 다시 인용하게 될 것 같네요.

 

다음 화부터 회상이 시작되니, 오랜만에 4권의 주인공 살라딘을 만날 기회입니다.

 

독자님들께 안부 미리 전해드려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김태짱 2012-11-23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앗... 히틀러도 나왔네요. 십자군하랴, 히틀러하랴... 정말 바쁘시겠네염.
그래도 10여년 십자군 팬들 생각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