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따윈 없다. 한때였지만 내 의지로 원칙 좇았으니, 지금도그 원칙만큼은 지키며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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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체험도 공적도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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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식 게이트는 함량미달이다. 떠들썩한 데 비해 알맹이가 별로 없다. 과거엔며칠 뉴스에 나오다 말았을 ‘의혹 사건‘을 ‘게이트‘로 키워 1~2년동안 미디어를 뒤덮은 건 검찰이다. 검찰이 정치행위를 한 것이다.
‘검찰이 왜 그랬을까‘는 해석이 분분하지만, 명백한 것은 그런 ‘함량미달의 게이트‘들로 국민 대중을 과도하게 흥분시킨 것은 미디어들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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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경멸하는 대중은 경멸받을 수준의 정치밖에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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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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