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을 빼고 어른을 위한 이라 바꿔도전혀 어색하지 않을 내용입니다.세상사에서 관계처럼 중요하고 어려운게 또 있을까 싶은데요.어린이를 통해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책속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관심갖기, 먼저다가가기, 마음 알아주기, 칭찬하기. 함께 웃음나누기‘사실 부끄럽지만 충격 먹었습니다.일상에서 전혀 실천하지 않는것들이어서...낼부터라도 한가지씩이라도 실천해봐야 겠습니다.근데 누구한테 먼저 시도해야되나...새까만 후배? 하늘같은 상사님?아님 만만한 동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