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시크릿 150 - 최고의 인생을 향한 150가지 행복론
성기철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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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인의 행복 탐구자들이 말하는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최고의 인생을 향한 150가지 행복론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는 지금 행복한가?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 세가지 질문은 우리 인간에게 숙명이다. 행복한 삶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목표여서 끊임없이 그것을 확인하고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이 바로 인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이 질문에 난 답할 수 있다. 내가 현재 느끼는 행복이기 때문이다. 비록 뭐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좀 그렇지만 그외에는 행복에 대해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 표지에서도 말해 주듯이 '최고의 인생을 향한 150가지 행복론이 궁금하고 왠지 기대도 된다.

심리학자 탈 벤 샤하르는  "자신의 강의에선 행복의 비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다. 

설렌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행복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괴테의 충고 라는 시,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음을 아주 짧고도 명징하게 표현하고 있다. 

행복 탐구 결과 그가 내린 결론은 '지금 바로 여기' 

행복을 위한 다섯가지 방법를 말하고 있다. 이 다섯가지만이라도 잘 실천한다면 정말 좋겠다. 그런데 너무 힘든 다섯가지 임을 깨닫는다. 이를 두가지로 축약하면 '현실에 충실하고 남을 사랑하라'가 될 것 같다. 그러니,,,남을 사랑하는 것이 참으로 안된다. 부족한 나를 발견한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면 자기가 행복해진다. 행복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다"


행복 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남이 아니라 나자신부터 점검을 해보아야 한다. 자기 마음을 모르면 불행하다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말하고 있다 

이 글이 나의 마음을 다시 점검하게 만든다. 

이 책으로 150가지를 읽고 행복을 위해 진정한 나를 찾고 나의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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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독서와 글쓰기는 처음이지? - 해외 살이 11년 차의 독서와 글쓰기 자기계발 성장기
김지안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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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지침서라고 한다.

현재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 기대가 된다.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담백하게 이야기하고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에서 영감을 얻고, 글을 쓰면서 스스로르 재조명하며 삶을 새롭게 가꿀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패션회사 27년차로 중국과 베트남 해외 주재원 11년차로 해외살이 하면서 어려움에 부딪쳤을때 마땅히 의논할 멘토가 없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을 도와줄 도구로 독서를 선택, 1년에 65권, 7년동안 500여권을 읽었다고 한다.  저자와 나와 다른것 7여년에 1,000권을 읽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헤매고 있는 나를 발견, 결국 독서와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다시 깨닫는다. 난 읽기만 읽었던 것이다. 

 감정의 정원사 역할을 하는 것이 생각의 통제이다.

감정은 생각의 통제와 지배를 받으면 받을수록 다듬어진다. 정돈되지 않은 정원에는 꽃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나게 되고 잡초가 자란다. 인간의 뇌는 부정적 생각과 감정에 훨씬 빨리 동화되도록 진화되어 왔다. 감정이 부정적으로 흐르면 잡초와 같은 걱정,두려움,불안이라는 감정에 지배받게 된다.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내버려 두게 되면 관리도지 않은 정원에 잡초가 자라는 모습과 같을 터이다. 

어둠속의 고통조차도 생각을 달리한다면 연못의 연꽃처럼 생각을 정화하는 기능이 생길 수 있다. 바림직한 생각으로 꽃 피울 수도 있다. 생각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고 자기 자신을 믿음과 사랑으로 대하게 되면 내가 하는 말의 단어 선택부터 달라진다. 생각과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삶의 방향도 긍정적으로 변화된다.

 

나의 문제를 알아채는 것으로부터 다시 시작하려 한다. 

이글을 읽으면서 나의 감정부터 먼저 점검해 보고 새롭게 변화를 가지고 싶다.


톨스토이의 말이 맞다. 화를 내는 당사자가 제일 큰 상처를 입지만 그로 인해 인간관계 또한 멀어지게 되니 화를 다스릴 수 있으면 좋겠다.

대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심리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맞다 저자와 같이 비록 옳았지만 내 행동과 화에 사람들은 그 순간 그 모습만 생각하기에 결국 사람을 잃게 된다는 것을 요즘 들어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냥 독서와 글쓰기가 아니다. 먼저 나의 감정 부분부터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다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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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분파 미용사 메이크업 실기 - 무료동영상+심사기준+심사포인트+감점요인+Checkpoint 2024 기분파 시리즈
조효정.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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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합격수기로 검증된 베스트셀러 

각 과제별로 과정을 도식화하여 비교,정리

메이크업미용사 실기 동영상 강의 인증용 등업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있다.

이 책은 미용사(메이크업),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무엇 보다 실기시험 합격을 위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여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들을 수험생의 입장에서 다음 몇 가지 특징을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고 한다.


미용사(메이크업)도구&재료 실기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도구 및 재료의 종류를 정리해보자

도구와 재료를 구분하여 정리 하면 시술과정을 보다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공통,메이크업,수염관리로 구성이 되어져 있다.


실기시험 당일 전체 4과제가 주어지며, 뷰티 메이크업에서 1과제가 공개 아래 표는 뷰티 메이크업의 과제별 주요과정을 비교.정리한 것이므로 충분히 숙지하고 로맨틱웨딩,클래식웨딩,한복,내츄럴 메이크업을 해 나간다.

사전심사에서 수험자 및 모델의 복자은 전과제의 공통 준수사항

각 항목의 과제 요구사항이 잘 나와 있다.

본심사에서 소독 및 위생등 자세히 잘 나와 있다.

사용한 재료와 도구는 모두 제자리에 정리하고 작업대 위를 깔끔하게 정리한다.

beforeㅡfter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대별 메이크업을 확인하고 메이크업 실기를 준비해볼 수 있다.

실기시험 당일 전체 4과제가 주어지며, 시대별 메이크업에서 1과제가 공개되며 시대별 메이크업의 과제별 주요과정을 비교,정리한 것이 잘 나와 있으니 충분히 숙지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게 잘 구성이 되어져 있다.

과제요구사항이 을 보면서 시대별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참고 하면서 실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되어져 있다.

이 교재 한 권에 실기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합격의 영광을 기대해본다

독자들의 생생한 합격수기를 읽어보면 이 교재와 함께 합격을 해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교재 속에 실기에 대해 자세히 잘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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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성 바로 알기 - 개정판
지형범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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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성장하게 만드는 부모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고 한다.

영재라는 단어가 주는 거부감이 있다. 중화권에서는 '자질이 우수한 아이'라는 뜻, '자우'라고 표현하고 영어로는 '좋은 머리를 선물로 받은'이라는 뜻으로 Gifter또는 '지적재능이 부여된'이라는 뜻으로 Talented라고 표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굳이 '영재'라고 번역해서 사용 이 단어의 출전은 <맹자>초두에 '선비의 삶에 있어서 세가지 즐거움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천하의 영재를 제자로 얻어 가르치는 것이다'라는 대목에서 나온다. 천하 영재에서 천하를 지운다고 해서 그 의미가 잘 희석되지 않는 것 같지만 영재라고 하면 텔레비전에 소개될 것 같은 '아주 특별한 능력을 아주 어린 나이에 발휘하는 아이들'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나버린 것이다.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빈치는 화가로서만 재능을 가진 것이 아니라 수학자,조각가,건축가,음악가,과학자,공학자,발명가,해부학자,지질학자,식물학자,문필가로서도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탁월한 예술적 감성 못지 않게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지성을 지성을 겸비했다. 

 왼손을 잘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글씨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서 마치 거울에 비친 상처럼 적어 놓은 노트도 발견되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왼손잡이,좌뇌,우뇌 이론의 실마리도 결국 다빈치가 제공한 셈이다. 


자료를 살펴보면 영국과 서유럽 국가의 평균이 100이 되도록 표준화되어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홍콩이 107로 가장 높이 나오지만 만약 한국도 서울시만 별도로 측정한다면 더 높은 지수가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서울 지역의 평균지수는 110이 넘을 것으로 예상 그중에서도 고학력 집단이 몰려 있고, 교육열이 유난히 높은 곳에서는 평균 지능 지수가 더 높게 나올 것이다.

지능지수의 국제적인 비교는 대단히 어렵다. 자칫 인종적인 편견을 보여준다는 비난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영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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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지배자들 - 결국 시장을 지배하는 것들의 비밀
최은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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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제품,뜨는 사람, 1등 브랜드의 승부 전략!

'돈으로 팔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라'

콘텐츠를 삶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자는 누구일까? 바로 콘텐츠를 가진 사람과 조직이다. 

새로운 정보를 찾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인 콘텐츠를 구성해 기사를 작성하는 능력은 아직 AI 기술로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이다.

콘텐츠 개념부터 바꿔라고 한다. 오늘날 세상은 콘텐츠가 있는자와 없는자로 나뉜다. 그렇다면 콘텐츠를 잡아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 한 사람이다. 

 독일의 바이오 기업 바이오엔테크는 mRNA(메신저리보핵산)라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갖고 있었기에 화이자의 러브콜을 받아 코로나 19백신을 개발해서 돈방석에 앉았다. 바이오엔테크의 콘텐츠는 '세계에서 유일한 단 하나의 것'이다 이 유일무이한 콘텐츠의 경쟁력은 단숨에 바이오엔테크를 세계적인 '콘텐츠 지배자'로 만들어 주었다.


'나만의 특별함'을 만들고 싶고 해보고 싶은데 참으로 막막하다. 저자는 네이버에 연재하고 32,000여명이 구독을 선택하여 콘텐츠는 저자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을 것이다. 나라도 이렇게 되면 자신감을 엄청 가질 수 있을 것인데 부럽기만 하다.


챗GPT시대, 진정한 크리에이터는 누구인가?에 대한 관심이 먼저 가게 되어 읽게 된다.어떻게 보면 알면서도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헤쳐나가야할지를 제일 힘들고 불안하고 두려운 부분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4시간 만에 책을 내고, 디지털 아트 공모전을 휩쓸 수 있다고 하니 또 다른 휙기적인 변화이기에 이제 안 할 수가 없는 현실이다.

챗GPT를 아직 생소하다보니 하고 싶고 알고 싶으나 바로 유료로 이루어져 도전도 못하고 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데 유료내고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챗GPT 공부룰 하고 도전해 보고 싶어진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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