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에게나 '내 집' 마련의 꿈이 있다.

목표를 가지고 있기보다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독서 혹은 참고서 정도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

최소한 고점에서 거래하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다. 

'부자는 모호한 개념이 아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진정한 부를 몸으로 느꼈을 때이다.

부는 물질적인 소유물이나 돈, 또는 물건이 아니라 3F(Family, Fitness,Freedom),3F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

부와 자유를 동일한 언어로 본다.

부와 가족의 행복은 매우 상관성이 높다고 생각하며 건강 또한 마찬가지다


부자는 지금도 늘어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우리가 체감하는 현실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부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부자는 커녕 성공하기도 쉽지 않다. 이유는 타인의 성공을 인정하지 않아서 성공한 비결조차 배우려 하지 않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샤덴프로이데가 아닌 무디타의 정신이 피요하다.

한때 YOLO라는 용어가 대한민국을 강타. 요즘은 약간 주춤한 듯, 조용한 기분이든다.

YOLO란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인생은 오직 한번뿐,


YOLO가 전하는 바는 단순히 순간적인 쾌락이 아니라 한번 뿐인 인생을 의미있고, 가치 있게 살자는 내용

YOLO의 핵심은 인생 전반적인 가치에 있는데, 현시대에서는 미래는 고려하지 않고, 당장의 소비를 합리화하는 도구가 되어버렸다.

너무나 근시안적이고 본능적인 삶을 추구하니 안타까운데 요즘 조용해진듯하다.

YOLO를 핑계로 당장의 소비에 몰두하기에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을 알기를 바란다.

우리가 좇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내 수준을 넘어선 소비를 하며, 짦은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순간의 쾌락이 지나간 뒤에 남는 건 허탈함과 공허함뿐이다.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갈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불황기에 통하는 부동산 투자법을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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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입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

한 권으로 샅샅이 흩어보는 10대를 위한 인문 교양 필독서 모아 읽어 더 흥미있고, 낱낱이 읽어 더 깊이 있는 준비를 해 보자 

"독서야말로 모든 학문의 기초 소양이며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수단이다."

아이가 독서를 의무로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놀이로 생각한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런 아이와 반대인 분들이 있다. 그분들은 엄마가 책 읽는 것 제일 싫어하고 집에 있는 책들 다 갖다 버리고 싶고 "엄마 때문에 책을 읽지 않는다고"하는데 그렇다고 책으로 잔소리 한것은 없는데 마냥 엄마는 책 읽기만을 하고 있는데 그걸 바라보는 아이들은 힘든가보다. 독서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아이들은 받아들이지 않지만 학교에서 시험을 치고 나면 엄마 말이 맞았다고는 하나 독서는 왠지 먼 독서일뿐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난 아이와 어떤 독서를 해야할지를 도움 받고자 한다.

책을 많이 읽는것보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느냐에 한번 점검해보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묻는다. 아이 수준에 맞게 읽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NO라고 말하고 있는 한 사람이다. 아이 수준을 점검하여 낮으면 가벼운 책부터 천천히 읽으면서 기다리라고, 아이가 다양한 책을 읽다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종류가 나오게 되면 읽지 말라고 해도 읽을 것이다.

괜히 주위의 말만 듣고 수준별로 학년별로 시기별로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래서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라고 해 이 책을 읽혀서 라는 생각을 가지신다면 아마 부담 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아이가 부담스러워질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는 기회를 가져보는 어떨지 하는생각이다보니 읽게 된다.

서울대 지원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스무권을 직접 읽어 본 소감은 명료하고 청소년들은 새로운 생각, 약자에 대한 배려,미래에 대한 설계를 중요한 덕목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스무 권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어떤 책을 많이 읽는 지등 한번 엿볼 수 있을 기회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조지 오웰의 <1984>와 함께 현대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극대화한 미래 모습을 그린 대표적인 소설로 현시대의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 주는 작품이다 

스무 권의 작품들을 보면 거의 알고 있는 책들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읽고 함께 나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만 부모님과 함께 읽어 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눠본다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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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교육 브랜드 좋은책 신사고,,,초빈출 영단어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 영단어 

 

제대로 외우고 싶다면 순서를 따져라

중학 기본,발전,고난도,,,3종 세트를 보게 된다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해보자 


수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이렇게 선생님용 교재와 학생들 교재를 함께 보게 된다 

중학기본,,,하루 25단어, 38일 완성


 

중학발전,,,30단어,38일 완성


 

중학고난도,,,하루 25단어,38일 완성

교과서 수록 및 시험 출제율, 빈출도순으로 단어 제시 

시험에 출제될 영단어 우선 학습

암기효과 배가하는 학습장치

선생님용 자료 E-Mail 발송안내

선생님용 자료가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선생님 자료 CONTENTS

어휘문제출제ㅡ 프로그램

어휘리스트

지문 MP3

초빈출 영단어에 선생님 교재를 통해 자료를 접하여 아이들에게  영단어를 빠르게 마스터

시키고져 한다 

 

미니단어장도 있어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이 영단어 공부하기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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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었다"

계백처럼 우리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지 않지만 백제부흥군의 주역인 임존성의 지수신

어디 지수신뿐이랴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자리 잡고 있지 못한 정말 역사속의 인물들이 엄청 많을 것이라 역사를

기웃거리면서 생각하게 된다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라는 것이 가슴이 와 닿는다

지수신이란 무장은 <삼국사기>,<조선상고사> 그리고 남효은의 <추강집> 중 부여회고와 안정복의

<동사강목>에서 단편적인 내용만 확인 할 수 있어서 그의 성격과 행적을 조명하기 어렵다고 한다

결국 백제 멸망과 백제 부흥 운동의 과정을 되짚으면 그의 행적을 소설을 통해 저자는 조명하고자

한다

백제부흥운동은 의자왕이 당에 항복한 660년부터 임존성이 함락된 663년까지 백제 땅 곳곳에서

벌어진 지수신 등 백제의 무장과 백제 유민이 함께한 저항 운동이었다

 

 주요배경

벡제의 마지막 영웅 지수신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겠다는 마음을 먹었을때 떠오른 저자의 말

역사는 가정할 수 없는 것인데 소설은 그야말로 가정의 산물이다

특히 역사소설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되는 장르

지수신에게는 "역사적 사실"이 충분하지 않았다

저저는 고민끝에 의자왕의 딸 "율"을 등장시키고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임존성이 함락한 직후 지수신이 처자를 버리고 고구려로 도망가는 부분이 나온다

임존성을 끝까지 지킨 무장이 처자를 버리고 도망간다는 것을 상식 밖이라 생각한다

<삼국사기>가 백제가 멸망한 지 5세기가 지난 뒤(1145년)에 나왔고

지수신이 신라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패자에 대한 기록이 그렇게 남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율은 조선시대의 정적인 여성상이 아닌 기개 넘치고 자유분방한 백제의 여인상으로 설정

김유신이 목소리를 높이자 김법민은 비답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망국태자가 잔적을 소탕할 미끼라는 유인원의 언질에 잠시 접어두었다

그런데 유인궤의 호언장담은 농담으로 넘길 일이 아니었다

임존성을 오만 불순한 유인궤에게 맡기고 철군하라는 김흠순도 말을 보탰다

한달이상 임존성을 포위하고 있던 신라군이 스스로 물러갔다

백제군은 당분간 위기를 모면할 수 있지만 당군으로서는 전력 차질을 가져올 수 있는 엄청난 반전이었다

 

요즘 역사 소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무리 허구라고 해도 전혀 없는 사실에서는 이렇게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역사소설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역사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 것을 느끼고 스스로 반성도 하게 된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역사소설 그것도 많이 익숙하지 않은 백제에 대해,

백제부흥군의 주역인 임존성의 지수신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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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유령은 동유럽 공산당 붕괴와 함께 소멸되지 않았다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이 비록 와해됐지만 공산주의 악령은 그와 함께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이 공산악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이다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로 하여금 신을 불신하게 하고

신과 전통을 등지게 하고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인간의 도덕을 타락시켜 결국

도태되게 한다

인류는 결코 이 문제를 낙관적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과학,진보 같은 구호와 아름다운 청사진으로 사람들을 속여

추종하게끔한다

때로는 심오한 학문을 만들어 공산주의 악령이 마치 인류 미래의

발전 방향인 양 믿도록하고 때로는 민주,평등,사회공정등의

구호로 교육,매체,예술,법률등 다양한 영역에 침투해 아무도 모르게

그들의 깃발 아래로 끌어들인다

때로는 사회주의,진보주의,자유파,신마르트스주의,각종 좌익당파 등의모자를 쓰고 현혹한다

어떤 때는 평화반전,환경보호, 세계화,정치적 올바름 등의 기치를

내걸고 정의의 사도인 양 위장한다

아방가르드 예술(전위예술),성해방,마약합법화,동성애등을 지지해

사람의 욕망을 방종케하고 폭력이나 급진주의 대신 복지를 표방하며

경계심을 풀게 한다

하지만 그것의 근본적인 특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앙,종교,도덕,문화,가정,예술,교육,법률등 모든 분야의 전통을

파괴함으로써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타락시켜 영원히 솟아날 수 없는

심연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본래 공산 정권인 중국과 쿠바,일찍이 사회주의화한유럽,공산당 세력으로 뒤덮인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공산주의 흥행은 두말할 것 없고 자유세계의 선도자라 일컫는 미국마저 공산중의 악령의 침공으로 함락 직전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이익을 좇고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사람은 고난을 피하려 하고 ,출세를 하려하고, 단지 삶을 즐기고 싶어하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 자체는 크게 비난할 것이 못되지만 사람들이 일단 신에게서 멀어지면 이러한 심리적인 것들은 모두 공산주의 악령의 빌미로 잡히고 만다

악령은 그러한 심리를 부추기고 증폭해 사람들을 통제한다

신을 배척하고 하늘을 거스르는 공산주의 악령의 광기는 조종 받는 자들의 광기도 불러일으킨다

즉, 권력이나,금전,지식등으로 하나님인양 다른 사람들의 운명과 역사의 노정을 주재하려 하며 더 나아가 일종의 사회적 조류를 형성하려 한다

 

공산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상에 "낙원"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훼멸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의 본질은 증오와 저층 공간의 각종 부패한 물질로 구성된 하나의 사악한 유령이다

그것은 증오심으로 1억이 넘는 사람을 학살했고 수천년이어온 찬란한 문화를 파괴했으며

도덕을 거리낌 없이 타라시켰다

공산주의 유령은 동양과 서양에서 각기 다른 전략을 썼다

동양에서는 무자비한 살육을 자행하고 무신론을 믿도록 강요했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신앙과 전통 도덕을 포기하도록 유혹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함으로써

인류를 훼멸의 길로 나아가게 했다

세계는 각성하고 있고 바른 정기가 되살아나고 중국에는 비록 공산악령의 역량이 집중돼 있지만

수많은 중국인이 그들의 신념과 보편적 가치를 고수하면서 공산당의 폭정에 평화롭게 저항하고

있으며 중국인 3억 명 이상이 용감하게 공산당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했고 이 정신적 각성

 열풍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으니 공산주의 유령이 이 세상에 자리 잡지 못하도록 많은 사람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깨여있어야 할 것이다

 

악령이 사람을 훼멸하는 수단은 수없이 많고 변화 무쌍하다 36계를 열거한 것 역시 그 어림수일 뿐이다

악령의 수법은 매우 충격적이지만,,,

악령의 목표는 동서양의 교육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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