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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비타민 건강법 - 몸과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후지카와 도쿠미 지음, 황명희 옮김 / 성안당 / 2022년 2월
평점 :
우선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의식적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나 계란을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식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프로틴이 필요하다.
하루 20g(60cc) * 2회 프로틴을 섭취하도록 한다. (유청 프로틴)
기본을 다지는 것으로 다른 약 복용의 효과도 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당질제한식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 다음은 철분제 + 마그네슘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메가 비타민은 이렇게 단백질 섭취와 당질 제한을 어느 정도 진행한 후 시작한다.
메가 비타민의 기본 세트는 atp 세트다.
철과 비타민 b,c,e 로
철은 저녁에 3정 (now 아이언 36mg)
비타민 b는 아침, 저녁으로 1정씩 (b50 콤플렉스)
비타민 c는 아침, 점심, 저녁에 1정씩 (c1000)
비타민 e는 아침에 1정 (e400)
비타민 e와 철은 동시에 섭취해서는 안되고 서로 8시간의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 b의 경우 늦은 밤에 먹으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빠른 시간에 먹어야 한다.
이렇게 atp 세트를 유지하면서 더욱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은 에드온 세트를 추가하면 된다.
비타민 a, 비타민 d, 셀레룸의 조합으로
1일 1회 한 번에 섭취가 가능하고 언제 먹든 상관없다.
메가 비타민의 기본은 위와 같다.
그리고, 책에서는 각 비타민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식사만으로는 충분한 비타민의 흡수가 어렵고
종합 비타민의 경우 각 비타민의 충분양을 채울 수가 없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은
프로틴을 복용하지 않으면 시작할 수가 없다.
그런데 프로틴이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경우 양을 줄여 시작하기를 제안하고 있는데,
신장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프로틴 섭취를 하지 말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다.
저자분이 정신과 의사인데
영양보충제들이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읽은 기억이 나서
실질적인 효과들도 있겠지만
플레시보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아예 특정 약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는데,
괜찮은 건가?
헤매지 않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여타의 기관, 회사, 병원에서 내는 책들처럼
자신들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다른 건강 관련 영상에서
전체적인 컨티션 난조와 면역력 저하일 때
비타민을 떄려먹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일부의 주장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여튼 신장과 프로틴에 관한 궁금증을 먼저 해결하고 싶다.
그래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라. ㅎㅎㅎ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