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토론 영상]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 그 뿌리와 진정한 해법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xgUGR_YYE-g?t=605

5월 21일 공개 온라인 토론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 그 뿌리와 진정한 해법’ 영상입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이 열흘 넘게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습니다. 이제 휴전이 선언됐지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억압이 지속되는 불안한 휴전일 것이고 팔레스타인의 저항도 계속될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문제의 뿌리는 무엇이고, 진정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편집자인 박이랑 씨의 발제와 시청자들과의 열띤 토론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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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팔레인스타인들의 저항과의 전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도발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휴전의 의미를 다룬 기사를 다시 소개합니다.

👉 휴전은 이스라엘의 승리가 아니다 — 그러나 더 많은 저항이 필요하다
https://wspaper.org/tg/25649

👉 연표: 한눈에 보는 서방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억압 역사
https://wspaper.org/tg/2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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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1-05-22 19: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그러지 않아도 실은 김재원 님께 여쭤보면 뭔가 이 주제의 정보, 꼭 필요한 이야기들 많이 아실 것 같아 여쭙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들어가서 들어볼게요

김재원 2021-05-22 19:57   좋아요 1 | URL
그 밖에 노동자연대 신문 사이트 http://wspaper.org에 접속하시면, 좀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드립백 에콰도르 라 파파야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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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드립백에서 전해지는 고소한 냄새와 은은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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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고 휴전을 한다고 합니다. 폭격 중단이 이뤄진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원인과 군사 수단 면에서 휴전은 쌍방 공격 중단의 의미보다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 의미가 더 크겠죠. 국제적인 항의의 효과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애초에 문제를 일으킨 예루살렘 문제, 탄생 과정부터 지속된 이스라엘 인종청소 공격이 전혀 중단될 가망이 없습니다. 난처해진 미국과 서방 강대국들이 이번엔 이스라엘에 압력을 넣었지만 그들은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로 득을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연대가 필요하고 이 문제를 잘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저녁 8시 온라인 공개 토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발제: 박이랑(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편집자)
👉 일시: 5월 21일(금) 오후 8시
👉 참가: 유튜브 “노동자연대TV” 채널 youtube.com/c/노동자연대TV
페이스북 “노동자 연대” 페이지 fb.com/wspaper.org
👉 문의: 010-4909-2026(문자 가능) 또는 02-2271-2395
2021년 5월 21일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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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자본주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차승일 옮김 / 책갈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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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책갈피 페이스북 인용

🎞 최근 개봉한 영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가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1960년대 흑인 해방 운동과 흑표범당, 미국 국가기구의 면면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우리는 사회주의로 자본주의에 맞선다!˝ 하고 외친 당시 흑인 운동 투사들의 급진성은 오늘날에도 여전한 인종차별에 맞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영감이 될 듯합니다.

👏🏿 혹시 영화를 볼 계획이 있다면, 그 전에 <인종차별과 자본주의>라는 책을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흑인 해방 운동의 위대함과 한계까지 파헤친 이 책이 영화의 내용과 갈마들면서 독자 여러분께 울림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http://chaekgalpi.com/archives/3602

#유다그리고블랙메시아 #흑인해방운동 #흑표범당 #자본주의 #사회주의 #인종차별 #인종차별과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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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본주의의 식탁 - 오늘날 우리가 음식을 만나는 법 팸플릿 시리즈 (자음과모음) 8
구슬아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냉면 먹고 음식에 관한 책 읽기.

근대의 식재료 일반이 그랬던 것처럼 향토 음식 역시 대도시의 상품으로 전유되는 과정에서 그 요리와 관계 맺고 있던 기존의 맥락들과 멀어지게 되었다. (중략) 향토 음식의 양적 성장이 상당 부분 요식업자들의 전략적 공급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이러한 탈맥락화를 더욱 심화, 가속시켰다. 도시로 진출한 향토 음식은 더 이상 지역에서 나는 재료를 쓰지도, 지역만의 특수한 조리법을 거치지도 않는다. ‘마산 아귀찜‘이 대표적인 예다. 마산에서는 겨울철에 30일 정도 자연 건조한 아귀를 사용하고 된장을 많이 넣은 양념을 발라 쪄내며 전분을 넣지 않는다. 그러나 도시의 ‘마산 아귀찜‘은 생아귀를 사용하고 빛깔을 좋게 만들기 위해 양념에 된장을 적게 쓴다.(33쪽)

이렇듯 주변부의 먹거리인 향토 음식이 중앙 음식 체계의 열렬한 호출을 받았던 시기가 있었다. 서울의 음식 체계에 그 구성 항목들이 하나하나 추가되는 일련의 과정은 각 시기마다 유행했던 음식상품의 형식을 살핌으로써 가늠될 수 있다.(34쪽)

덧붙여 서울에서 맛볼 수 없는 외국 음식이 있는가도 생각해보자. 각 음식이 소개, 정착된 시기에는 차이가 있지만 중국과 미국, 유럽의 음식은 물론 동남아시아 등지의 이른바 에스닉 푸드, 그리고 터키, 모로코, 러시아 음식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세계 음식들이 서울에서 팔리고 있다.(34-35쪽) 결국 오늘날 대도시가 보여주는 음식 체계의 성격을 정리하자면 이처럼 ‘지극히 상품화된 형태를 지닌 온갖 음식의 혼재‘라 할 수 있다.(35쪽)

구슬아, 《자본주의와 식탁》, 자음과 모음, 33쪽-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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