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 : 나도 자전거 탈래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16
GIMC DPS 지음 / 한솔수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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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16

구름빵

나도 자전거 탈래

한솔수북

글, 그림 GIMC, DPS

제가 아는 구름빵은 동화책 한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티브이 만화로 그리고 시리즈동화로 볼수 있습니다.

홍비와 홍시가 동화책이지만 살아 움직이는것 같아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니다.

언니가 웃으면서 학교가기 전까지 일어서서까지 읽어줍니다.

막내가 다리를 붙잡고 메달리니 큰아이가 넘어가고 맙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좋고 저는 저대로 편해서 좋고요.

홍비와 홍시의 남매처럼 저의 자매도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

나이차가 좀 나니깐 어쩌면 큰아이가 막내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줄지도 모르네요 ^^

홍비와 홍시가 자전거를 아빠가 사주셨어요.

아이는 보자마자 자기도 사달라고 합니다. 아직 네발자전도 못타는 자기의 상황은 생각하지 못하고

그져 책에 나오는 자전거에만 눈이 가나봅니다.

아이가 언니가 책을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는 나도 구름빵먹고 싶다.

구름빵먹고 하늘도 날고 자전거도 타고 싶어 합니다.

나도 사줘하는 소리에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당황스럽습니다.

왠만하면 거짓말을 하지 말자인데 구름빵을 먹는다고 해서 하늘을 나는것이 아닌

사준다고 하고 이름만 구름빵인 상황에서 대처능력미숙으로 괜히 버버벅해 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읽는 시간이 간만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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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 박물관 - 과학.역사.문화 .예술의 융합, 탈것의 모든 것!
유수현 글, 김미정 그림 / 초록아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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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탈것 박물관

초록아이

글 유수현

그림 김미정

커다란 사진을 보고는 여기에 벌렁눕습니다. 자기거라면서요.

내거야 내꺼 하면서 말이죠. 비행기, 자동차 배를 짚어가면서

집,집, 집, 배,배,배,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 합니다.

탈것의 박물관이라는 말이 딱떨어지는 책입니다.

그저 자동차만이 늘어 놓은 것이 아니라 역사부터 시작하여 특수자동차며,구급차, 그리고 농업용자동차까지

탈것에 포함되어서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놀랍다고 할까요.

재활용수거차를 보면서 우리동네에서 본적이 있다면서 쓰레기차라고 말을 하네요.

아이가 기억하는 것도 놀랍고 쓰레기차와 책에 있는 것이 같은 것이라고 보는 아이의 눈썰미에 감탄을 해 봅니다.

농업용 자동차는 할아버지댁에서 봤다며, 아세아농업기계트렉터, 승용이양기 대동공업, 콤바인 대동공업를 하나하나 짚어 갑니다.

비슷한 것이 두개씩 있는데도 아이가 할아버지댁에서 본것을 정확히 고릅니다.

그리고 이름을 물어 보니 트렉터, 콤바인을 아네요.

확실히 자주보는 것은 확실히 아네요. 이런 귀염둥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자전거를 보는 순간 눈이 광선이 나오네요.

아이는 요요 디럭스 삼천리 자전거에 푹빠진 모습을 보이더니

이것 타러 가자고 저의 손을 잡고 저의 눈을 바라봅니다.

약속을 했으니 이책을 보고 나서 가볍게 타러 가고 싶지만

밖이 너무 추운 관계로 자하주차장으로 나려가야 겠네요.

저는 반잠수식 시추선에 시선이 가네요.

가스나 원유를 뽑아내는 시추설비인데 아이랑 같이 보면서 저기 에이치라고 쓰여진 글자는

헬리콥터가 내리는 곳이라고 설명해줄수 있는 나름 상식있는 엄마랍니다. *^^*

탈것 박물관에 헬리콥터도 나와서 있어서 아이랑 같이 더욱더 잘 설명해 줄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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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재테크 상식사전 길벗 상식 사전
우용표.한충희 지음 / 길벗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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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흔살 재테크 상식사전

길벗

우용표, 한충희 지음

마흔을 앞둔 30후반입니다.

겁이 덕컥나네요.

얼마전 아이고모가 "언니 나이가 얼마야?" 물어보는 순간 말이죠.

'꺽어졌네' 하는데 내몸이 꺾어지는것 같아습니다. 그만큼 겁이나는 나이입니다.

앞서서 40을 가신분들 말에 의하면 30대에는 돈도 얼마 안드느거야, 그리고 건강도 신경써야 할때이고

남편 돈줄만 바라보고 살수도 없어 하는 소리가 귓가에 윙윙거립니다.

중1 들어가는 시점입니다.

남들보다 빠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버거운건 똑같네요. 뒤에 2명이나 더 있는데...

마흔때는 아플수도 없고, 교육비도 걱정되고 역시 먼저 지나온 언니들의 말이 맞나봅니다.

교육자금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저는 셋이니 어떻게 감당이 되질 않네요

얼마는 많이 낳아가지고 소리만 나오네요.

더군다나 대학이 끝이 아니라 어학연수, 유학, 대학원, 배낭여행등 도 있으니 아직도 앞날이 구만리, 천만리, 억만리네요.

우리가 지금 눈을 떠야 하는 것은 부동산, 금융, 보험, 세금이다.

금융으로 마음을 쏠리는 것은 적립식 펀드! 최선이자 차선이다. 그렇다고 돈을 넣을 돈이 있다는 것도 아니다

남보다 조금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빨리 닥쳐서 정신이 없다.

부동산은 분명 돈이 된다. 그렇지만 지금 그렇게 묻혀 놓을 돈이 없다.

집만 산다고 끝이 아니다 끝임없이 괴롭히는 것이 집이다.

세금, 세금, 세금, 그리고 이자가 있다는 것을 염두하라. 하우스퓨어 남의 일 같지 않다. ㅜ.ㅜ

보험은 안전밸트 맞다 그렇지만 안해도 큰 불편함은 없다. 그렇지만 불편감수하는 이유는 있다.

1-2-3규칙

1할의 규칙 보장성 보험료는 소득의 10% 이내로 한정이다. 급여의 10%가 적정하다는 말.

(남편의 외벌이, 맞벌이, 실글족 다양하게 설명되어져 있다. -P256)

2할의 규칙 연금은 소득의 20%로 하자.

일부러 보험의 연금상품에 가입해서 해지하면 손해보는 상황을 만드는것이 현명한 접근이 된다.

나중에 자식에게 손벌리는 부모는되지말자가 현지 신조인데 제발 그렇게 될길 바라며 연금을 확인해 본다.

3의 규칙 보장성 보험은 3개를 넘기기 않도록 한다.

보험 비슷비슷하다. 보험이 진화를 해도 종신보험은 중복해서 가입할 필요없고, 실손보험은 특히 그렇다.

그러니 보험은 생명, 실손보험에 혹시 가족력이 있다면 해당질병을 더 보장해 주는

보험을 추가로 하여 총 3개 이내가 좋다.

보험, 부동산, 금육을 사랑하면 보인다. 길이 보인다.

지금 마흔이면 20년후에 100만원의 연금이 지급된단다.

가능하면 손주들에게 용돈 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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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짓는 여인
엄정진 지음 / 북퀘스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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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칫는 여인

북퀘스트

엄정진 지음

환상 특급을 보는 느낌이다.

인생의 꿀맛에서는 나도 같은 상황을 벌이지 않을까 좀비는 나오고, 사채업자는 문두드리고 로또번호는 방송

나오고 시간은 되돌릴수 있고라면 말이다. 인생의 꿀맛이라는 말이 절감한다. 불을 보고 달려두는 불나방처럼

생각없이 사는것 같지만 인생은 꿀을 찾아 달려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악마와의 거래는 어떻하단 말인가. 파우스트의 악마처럼 영혼을 매개로 세가지 소원을 비는 것이다.

악마는 악마이기에 거래는 절대로 꼭 반드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조력자인 사람은 분명히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사람일것 같다. 악마의 조건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렇지만 원숭이 발처럼 분명한 대가는

따른다. 돈을 많이 갖고 싶다면 은행에서 가져다 주고는 은행강도로 신고가 들어가게 한다는 형식같이 말이다.

악마는 악마라는 것을 잊지 말길바란다. 혹시 악마와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엄정진의 책 악마와의

거래를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거래가 꼭 성공하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것이다.

고르바초프를 아이가 읽었단다. 책의 첫머리를 읽고는 재미가 있을것 같다나 먼저 읽어보질 못해서 초등학생에게

혹시 야한 장면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괜한 걱정도 해보았다. 고르바초프의 머리는 민머리다. 그리고 이마와

머리부분쪽으로 얼룩무늬가 있다. 그래서 같은 반 친구중에 고르바초프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된후 만나 특별한 비밀을 지니는 것을 알았다. 이마의 얼룩이 한반도 지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혹시나 건드리게 된다면 사건사고가 터진다는 것이다. 이런 기가막힌 거짓말을 누가 믿겠는가 하지만

자신이 그 소용돌이 안에 들어가게 될줄을 몰랐을 것이다.

7편의 환상특급 단편을 읽으면서 판타지 소설을 읽는듯 한, 여러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무협지나

SF나 호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거이 읽을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그 다음을 상상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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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9권 - 초등학교 4학년~5학년 (새교육과정) 초등 메가 계산력 9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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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계산력 9권 초등5학년

메가북스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5학년의 수학 쉽지 않습니다.

큰아이때도 약수와 배수, 공약수와 공배수를 가르치다가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꿀맛닷컴에서 기본적으로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었습니다. 문제집도 있었고요.

역시나 들었던 내용이라면서 학년에 진입했을때는 쉽게 소화를 해 내었습니다.

그래서 작은아이가 5학년에 들어섰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메가 계산력이면 다른것 다 필요없더군요.

저는 5학년이 들어서면서 아이에게 공부에 손을 떼었습니다.

5학년 수학의 포인트는 약수,배수, 공약수와 공배수, 최대공약소, 최소공배 그리고 약분, 통분으로 뉩니다.

이것만 제대로 소화할수 있다면 그다음은 일사천리입니다.

아이가 설명을 읽고, 1일차 문제집을 풉니다.

"뭐 이정도는" 하더니 금세 "엄마~" 하고 불어 댑니다.

큰아이에게 가보라고 하면서 설명도 해주라고 하니 이외로 쉽게 이해를 합니다.

큰아이는 좀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모든것을 이해한것은 아니네요. 동그라미 말고는 틀린거네요

그래도 하루하루 재미있게 풀어 나갑니다.

지루하기도 할텐테말이죠 하기 싫은 표정을 짓기도 하고 하품도 하지만 자기가 맡은바를 최선을 대해서 합니다.

짜증을 조금 냅니다.

찾아내는 풀이 과정이 버거워 하기도 합니다.

동그라미 수가 많을수록 아이가 좋아합니다.

시간을 체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하기가 싫은건지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언니에게 물어 보는 것을 봤을대 아이에게 시간체크까지 하라는 것은 무리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설명하는 내용이 조금만 더 길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쉽게는 이해하는데 좀 버거워합니다.

5학년이 올라가는 아이에게 아직 배우지 않을 것을 풀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당연히 따릅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맛보기로 조금씩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절대 밀리지 않는 하루1장도 좀 버거울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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