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 - 흙이 되는 지렁이 똥, 분변토 이야기 학고재 환경책 초록이 2
권혜정 지음, 소노수정 그림 / 학고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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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

권혜정 글

소노수정 그림

학고재

 

요즘 부쩍 환경동화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책이 많이 없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인 학고재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는 반가울에 한달음에 찾아가 구한책입니다.

일단 과학책이라는 점의 단점이라면 (저희 아이기준에서)

스토리가 없다보니 아이가 굉장히 읽기 힘들어 합니다. (여자이이)

그래서 일관적인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책을 읽기 싫어합니다.

엄마가 나름 편독을 안시킨다고해서 이것저것 많이 읽히고 했는데 성향이 스토리위주로 읽다보니 잘 안 읽네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소화시켜 놓았습니다.

지렁이에 대한 설명부분을 범인취조 하듯이 탐정이 하나하나 밝혀 나가는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독특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 대해서 증언을 할때 툐룡이의 장점이나 특징을 설명해 주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툐룡이를 찾는 이가 천적이라는 반전은 아주 획기적이네요.

그리고 탐정이 파리였다는 사실로 아주 반전입니다.

 

이거 반전동화는 아니죠?

아이들이 열심히 읽는 모습 어떤 모습보다도 이쁜내새끼들입니다.

작은아이는 지렁이의 뱃속을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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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 the Dog (Hardcover)
Elizabeth Bluemle / Candlewick Pr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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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 the dog

Elizabeth Bluemle

illustrated by Randty Cecil

walker books

 

처음 이책을 신청할때 우리 아이의 수준이 얼마나 되나라는 생각먼저 하게 되었다.

원래 엄마들은 자기 아이의 영어책을 선정할때 한단계 높은 것을 선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는 잘하니깐.

하지만 그런 안일하고 답답한 생각이 점점더 아이를 영어라는 재미있는 곳에서 빠져 나가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이 책을 선택을 했을때는 4단계를 선택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도 있고 하는 아이의 수준에 적할한것이 어떤것이 맞을 까 하는 생각을 더 하니고 나니

아주 자연스럽게 주니어   C레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영어 철학은 얕고 빨리가 아니라 넓고 천천히가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레벨만 빨리빨리 올라가려고 아둥바둥하지 말고

지금 정확한 레벨에서 넓게 많은 책을 읽히고 많은 영어를 듣고 하는 것이 아이에게 질리지않게 오래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가 파닉스를 떼고 읽는 것에 능숙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읽을수 있는 수준에 적합하다 저의 판단은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큰애는 큰소리는 아니지만 일단 동화책을 읽고요. 작은아이는 아는 단어로만 읽고 큰아이가 읽어 줍니다.

읽으면서도 주저하는 것이 부분적으로 들리지만 오디오 CD가 있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쉽사리 읽습니다

기거다 위크북은 뗄레야 땔수 없는 세트지요. 동화책과 위크북과 CD까지 삼총사네요.

아빠가 강아지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는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리도 잘나와 있어요.

(책이 소프트페이퍼라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가볍고, 접을수도 있고 좋아좋아.) 

KEY WORDS, KEY WORSD PRACTICE, SIGHT WORDS = VOCABULARY 어휘에 대해서

STORY ORDER, KEY SENTECES, DICTATION = LISTENING 듣기에 대해서

BACKGROUND KNOWLEDGE, PLCTURE WALK, READING COMPREHENSION, CRITLCAL THINKING, STORY MAP

   = READING 읽기에 대해서

MAKING QUESTIONS, RETELLING = SPEAKING 말하기에 대해서

SENTENCE ORDER, GRAMMAR FOCUS, BOOK REPORT PROJECT = WRITING쓰기에대해서

어디하나 빠짐없이 자세하기 위크북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이수준으로는 딱 맞는 책이라서 그럴까요 아이가 어렵지 않게 풀어냅니다. 오디어CD와 함께요

작은아이랑은 자기가 설명을 하면서 알려준다고 할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복습같은 효과를 볼수도 있었습니다.

작은아이도 좋아하고요..

언니보고 선생님하고면서 장난스럽고 즐겁게 놀고 있네요.

러닝 캐슬 사이트 http://www.learningcastle.co.kr

 

네이버 러닝 캐슬 http://cafe.naver.com/learningcastle

위크북 맨 뒷장에 온라인 학습번호가 은박을 벗기면 안에 쓰여져 있습니다. (벗기는 재미가 있네요)

부족하다 싶다거나 좀더 많은 내용이 들어 있나 궁금하면 들어가 보세요.

 

 

워크북에 동화책에 온라인수업까지 하고나니 알차게 수업을 했구나 알차게 책을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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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일등 멘토의 명연설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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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일등 멘토의 명연설

글공작소 엮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아름다운 사람들

 

책이라는 것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에 품고 있는 구절 하나쯤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인생을 어떻게 풀어 나가는 방향키가 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방향키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멘토라는 것은 나의 목표를 잡아주는 아주 큰 역활을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이책은 13명이 나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틀리고 생각하는 것이 틀리니 당연히 자기가 멘토를 삼고 싶은 사람도 틀릴것입니다.

이렇게 폭넓게 고를수 있으니 한명이라고 선택할수 있다면 성공한것이라고 볼수있다.

안철수- 정말로 뭐 하나 빠지는것 없는 사람인것 같다.

집에는 안철수에 관련된 책이 몇권이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우리집 컴퓨터도 안철수 백신덕분에 잘 돌아가는 있는 것처럼 말이다.

안철수는 말한다.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안철수는 말한다. 긍정의 힘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안철수는 말한다. 한계를 넓혀 나가려는 삶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

그는 의사이자 프로그래머, 벤처 사업가이자 대학교수입니다.

최근에는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 통에 많은 아이들이 익숙하게 알수도 있을 것입니다.

샬롯 앨더브론- 저는 이아이를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 저는 이 아이가 이라크에 사는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도 이 아이가 쓴 글을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제목처럼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아이가 쓴거라고 하니깐 작가가 꿈인 아이는 더 많은 관심을 쏟습니다.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글을 지루하지 않고 단숨을 읽어내려갈수 있을 정도로 흡입력이 있는 글이었습니다.

제목이 모든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전쟁에 대한 또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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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다니엘 디포 원작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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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

대니얼 디포 원작

글공작소 엮음

추천 오양환 (전 하버드대 교수)

 

로빈스 크로소를 안 읽어본 학생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다 못해 동화책으로도 나와 있으니 아니면 만화라도 읽었을거입니다.

그래서 아주 익숙하고 친숙한 책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과학이라는 말, 떨쳐버려도 됩니다.

읽다보면 이게 과학과 관련이 있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빠져들겁입니다.

그러면 왜 이책을 읽으면 좋은 이유를 몇가지 꼽아볼까요.

1.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줍니다. (걸러버 여행기를 읽으면 수학과 관련을 지울수 있잖아요)

2.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키워줍니다.

3. 상상력과 모험 정신을 길러줍니다. (내가 만약 로빈슨 크루소가 된다면)

4. 과학의 흥미를 높여는 책입니다.

모험가기질은 타고 나는것 같다. 부모의 허락도 받지 않고 무작정 배를 타고 떠나는 나는 말리고 싶다.

아무리 배를 타고 난파가 되어다가 20년이 넘는 세월을 혼자서 잘 살아왔다고는 하지만

나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혼자서의 외로움은 극복하지 못할것이라고 장잠할수 있다.

이렇게 즐겁게 읽어가는 동안 순간순간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 파피루스 종이 같은 보물지도같은

것이 뽕하고 나타나 아주 자세히 상세히 놓칠수 없게 만들어 놓는다.

바다에 대해 나오면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하고 나타나고.

해적에 대해 나오면 (해적을 물리쳐라)라고 설명되어져 있고.

이슬에 눅눅하게 젖어 라고 나오면(공기중의 수증기가 모인 이슬)이라하여 나온다.

뭐하나 빠짐없이 설명되어져 있어서 놓칠수 없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아이들은 정신없이 읽어간다.

다른책읽는것 같더니 어느새 끊임없이 읽어대는 모습이 기특하다.

책이라는 것이 잡기는 힘들어도 읽기시작하면 참 행복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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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 즐깨감 입학사정관제 준비서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이미경.이지은 지음, 누똥바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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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이미경.이지은 글

누똥바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북스

 

입학사정관제를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책이다.

얼마전에 중학생 3학년이 고등학교를 가야 하는데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포토폴리오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대학뿐만이 아니라 고등학교 입학하는데도 어떤 능력이 있고 어떤 것을

집중적으로 노력을 했는지를 알아보고 싶어하는 학교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다.

그런 궁금증을 풀어줄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가 빠르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숫자로만 평가되는 세상에서 벗어나니 성적은 좀 떨어져도 나의 재능이나 노력여하에 따라

꿈을 향해 달려갈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입학사정관제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판단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사람들은 성적도 좋지만 점점 성적만이 아닐 그 사람의 능력이 무언인가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고 있다. 그 사람이 어떤 공부를 했는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어떤 봉사활동이나 체험활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을 심사를 하는것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 토크 토크라 하여 핵심포인틀 집어주고.

거기다 책의 빨간줄은 정말로 책을 꼭꼭 찝어 줍니다. 거기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하가 쉽게 만들었습니다.

나의 꿈에 대해서 빠른 판단을 내린다면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체험활동으로 포토폴리오를 만들면 됩다.

작가가 꿈이라면

독서기록장, 일기장, 자기가 쓴 동화나 출판사에서 체험활동한 보고서등등 말이다.

준비를 하려면 필요한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면접보는 방법등에 자세히 나와있다.

또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어떻게 어떻게진행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져 있어서

막연한 불안감도 없애준다.

따뜻한 입학사정관제라고 하여

입학사정관 이야기 1 무서워하지말고 겁내 하지 말라고 한다.

입학사정관 이야기 2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라고 한다.

입학사정관 이야기 3 (선배이야기) 실력보다는 가능성이 먼저라고 한다.

입학사정관 이야기 4 (선생님이야기) 미리 쓰는 자기 소개서하고 했다. 사람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고 했던가.

                    자기가 바라는데로 쓰다보면 그꿈으로 길에 한발짝을 떼는 것과 같다.

입학사정관 이야기 5 (선배이야기)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 학습에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집 아이가 잠재력 체크 리스를 하고 나서는

엄마가 아이를 보는 입장과 아이가 직접체크하는 것하고 많은 차이가 있었다.

아이가 체크한것은 점수가 5점과 4점이 주류였다. 그렇다 보니 어떤 특정한 지능이 나오지 않았다.

엄마가 좀더 자세히 아이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체험활동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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