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긍정 명언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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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긍정명언

엮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 (전 하버드대 교수)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집 식탁에는 좋은 생각에서 나온 명언집이 있다.

약 5년정도부터 있었던것 같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쯤이 었으니깐말이다.

그때부터 하루에 한장씩 365일 기준으로나와 있는 이 책을 넘겨 가면서 이야길를 하고 있다.

전에 아이 친구가 집에와서 자고서 아침에 밥을 먹는데 우리가 명언집을 읽고서

서로 나는 어떻다. 너는 어떠냐. 아니다 그 글의 속뜻은 다른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니깐

굉장히 당황스러워 하던 그 친구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을 아주 반가워 했다.

매일 매일 다른 내용이 있지만 가끔 내가 책을 읽다고 좋은 구절이 나오면 포스잇에 적어

그 날의 페이지에 붙여 놓기도 했는데 이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인듯 햇다.

이 책을 보고 새로운 명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 들떴다.

몇가지 촬영을 하기도 했지만 글로 옮겨보기로 했다.

13. 인생에서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사랑을 멈추는 것이다. -서머싯 몸

19.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닫힌 문을 너무 오래 바라보느라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헨렌컬러

65.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에이브러햄 링컨

아이들도 열심히 봅니다. 그냥 명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이야기랑 같이 나오니 엄마랑 대화나누는것 같다고 하네요.

제가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할때도 있거든요.

작은언니가 책이 읽으니 막내가 따라서 책을 보내요. 업드려서 읽으것 까지 판박이네요..

무슨일이든 곡기를 끊을만한 일은 없다 라는 말을 듣고는

곡기가 뭐냐고 묻는다.  밥이라고 말하니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밥 안 먹을 만큼 큰일은 없다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자살도 밥을 안먹는 것 아니랴고 말하자

그러면 간디가 왜 단식을 하는 거야 합니다.

간디는 밥을 굶을 만큼 자신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표한것이다 라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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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책이야!
스티븐 마이클 킹 글.그림, 이주혜 옮김 / 진선아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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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책이야!

스티븐 마이클 킹 글 그림

이주혜 옮김

진선아이

 

책이 참 예뻐요

큰애들을 키울때는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었어요.

크고 화려하고 디테일하며 공주들이 있는 책을 골랐죠.

그런데 지금 막내를 키우면서 책 고르는 기준은 달라졌어요

 부드러운 색상인지.  얼마나 단순하게 그려져 있나. 책의 내용이 너무 많이 쓰여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이의 기준으로 책을 고르게 됩다.

큰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실수를 거듭하여 성공을 이르게 되는것처럼

책을 보는 눈이 생겨난거 같습니다.

 책이든 세상의 바람, 나무, 햇님 모두다 너를 위한 것이라는 것에 동참합니다.

큰애들을 키울때느 그저 정신없이 키우느냐고 바빴어요. 그런데 막내는

어느정도 숙달된것도 있고 거기다 노하우도 생기다보니

좀더 나은 방향으로 키울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물론 항상 부족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끔 맴매도 하고, 소리도 지르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심기일전합니다.

 

요즘 막내가 쉬를 가리려고 합니다. 혼자서 바지도 잘 벗는데

앉아있으면 지루할까봐 책을 읽어줍니다. 책 한권 읽으면 일어섯 하면 일어나서

바지를 입어요 기특하네요. 

기억이 안 나요..  큰 애들 쉬를 어떻게 가려줬는지.  완전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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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모두의 언덕 무민 그림동화 7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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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모두의 언덕

토베 얀손 지음

어린이 작가정신

 

 아이책 고르기 힘들죠.

더군다나 토베 얀손은 저는 첨 들어보고 책도 처음 봐요.

큰애들때도 분명히 있었을텐데 말이죠.

캥거루, 하마가 너무나 귀여워요. 그림이 너무나 쉽고 단순해서 꼭 맘에 듭니다.

아이도 좋아서 그런지 손으로 쓱 만져보고 쓱 만져봅니다.

아직 잘 몰라서 엄마가 골라주는데로 듣고 골라주는 데로 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유난히 잘 골라오는 책이 있어요. 꼭 이쁘고 화려해서가 아니라

단순하고 색감이 이쁜 책을 골라오는것 같아요. 

엄마가 책으 읽어주는데도 열심히 보내요.

물론 잘 듣고 모든 것을 스펀지 흡수하듯이 하면 좋겠지만 아직 그정도의 능력이 되지 않으니

그저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자기가 책을 넘기겠다면 넘기다가 책을 찢기도 하고

색연필로 그림을 (낙서지만)그리기도 합니다.

좋은 말로 일면 안되 하지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처럼

자꾸 말해서 고치려고 합니다.   낙서와 찢는것은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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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마이크 A. 랭캐스터 지음, 정윤희 옮김 / 효리원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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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마이크 A. 랭캐스터 글

정윤희 옮김

효리원

 

 디지털 세상의 실체에 의문을 던지는 진일보된 판타지 소설

당신은 업그레이된 1.0 버전의 인간입니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책이다.

뭐지 하면서 정신없이 읽어내려갔다.

 아니 정신없이 읽을수밖에 없었다.

책의 내용이 진짜로 있었던 이야기인듯 시작하여 진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드 같이 읽었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는듯 하다.

솔직히 판타지 소설을 별로 즐겨 읽는 탓도 있겠지만 실제와 상상의 세계의 구별이 모호한 탓도 있다.

책을 보고 나서 그 허탈한 느낌이 좀 무섭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책은 진짜 뭔가가 무섭다.

카일이 겪는 이야기를 카세트 테입에 자기가 겪었던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기록한 이야기다.

중간중간 끈긴듯한 곳은 나자신이 어떤 감정이입을 해가며 읽어서 인가

정신없이 읽어버렸다. 뒷내용이 너무나 궁금했던것이다.

책표지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글로써 표현한 필라멘트가 이런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소름이 쫙 기쳤다.

0.4는 있지만 없는 그런 사람들이다.

최면술을 걸었던 대니의 말을 보자면

"분명 모퉁이 너머로 무언가를 봤는데 다시보니깐 아무것도 없던 적 있었찌? 아니면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데.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든가? ......  가끔 흘끗 스쳐 지나게 되거든 그리고 유령이나 괴물을 봐다고 이야기를 하지 .......  분명히 거기

존재하지만. 절대로 보지 못하도록 프로그램되었다는 뜻이야." p199

읽으면 읽을수록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식스센스가 생각이 난다.

그런생각이 들수록 점점 귀신이 생각나면서 무서워 진다.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나는 어른들이 모두 다 알고 있는줄 았었어 그렇지만 모르기도 하나봐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고 하니 책의 어는 페이지를 피더니 보여줍니다.

p80 어른들이 모두 해답을 알고 있으리라는 짐작은 틀린 것이다. 어른들은 그저 해답을 아는것처럼 행동했던 것뿐이다.

어른들도 겁이 나면 우리 같은 꼬마들처럼 별다른 해답을 찾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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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모르는 여성 호르몬의 모든 것
아미노 사치코 지음, 이진원 옮김 / 시그마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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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자도 모르는 여성 호르몬의 모든것

아미노 사치코 지음

이진원 옮김

시그마 북스

 

사춘기 딸을 둔 엄마로써 아이기 부쩍 질문이 많아 집니다.

월경, 가슴, 배, 다이어트 등등 말이죠

 

그런데 보기좋기 틀려버렸어요 아이랑 관련된 책이라기 보다는 나를 위한 책이더라구요.

틀렸지만 더 반갑고 고마웠어요 나를 위한 책을 얼마만에 구했나 십더라구요. 아주 즐겁게 봤습니다.

 

월경전후로 틀별한 증상은 없어서 생리를 별로 번거롭게 생각안하고 했다. (월경전후증후군 PMS)

그런데 결혼후 상황은 역전이 되어었다. 점점 몸의 불편함보다는 정신적인 불안감이 더 많아 졌다.

책에도 20대 후반 30대 여성중 출산을 경험하고 육아기에 있는 여성은 정신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출산을 경험하지 않은 여성은 신체적 불쾌감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p65)

이것은 모두 여성호르몬탓이란다.

여성호르몬이란 뇌의 시상하부에서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라 명령을 내리면 뇌하수체가 생신선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 호르몬이 다시 난소에 작용해 여성호르몬인 난포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을 분비시킨다.  (p18)

나는 월경안에 난소가 같이 아기의 침대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난자가 나오고 자궁까지 이동하는 동안 정자를 만나지 못하면 배란후 24-48시간 이내에 퇴화하여 대하에 섞여 나온다고 한다.

월경은 아기의 침대가 나오는것이고 대하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볼수 있다.

그렇다고 대하가 무조건적으로 나쁜것은 아니다

책은 월경주기에 따라 변하며 여성의 몸을 지키는 대하라고 표현하였다.

대하는 성기에서 분비하는 액체이며 질내 청결을 유지하고 수정을 돕는다고 나온다.

대하는 외부에서 잡균이 침토하는 것을 막고 생식기 청결과 질 내부의 산상을 유지하는 한편 수정을 촉진하는 역활을 한다. (p79)

전에 동네 아줌마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과다월경을 하는 분들이 있었다.

자근근종과 자근선종이 동시에 있었서 평소에는 괜찮지만 월경를 할때쯤이네는 과다월경이어서

꼼작하지 못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을 가니 자궁적출을 하던지 아니면 크게 문제는 없으니

얼마 안 남은 폐경을 기다리라고 했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던 것이 생각이나서 더욱더 관심있게 보았다.

월경때의 증산을 완하하는 가벼운 체조들도 맘에 들었지만

내 맘에 드는 것은 다른사람에게 좀처럼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들이라는 코너가 있다.(P200)

* 현재 36세 인데 최근 어깨 결림이나 두통, 냉증이 심하여 혹시 갱년기에 접어든것이 아닐가 의심스럽다

*여성은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을 무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각각의 분비량에 따라 성격과 기분이 바뀔수 있나?

내가 평소에 궁금했떤 질문들에 대답이 속시원하게 되어 있어서

한번읽고 치워버리는 책이 아니라 궁금할때 살펴보는 내 몸을 자세히 알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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