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원리연산 C1 : 곱셈구구 - 초등 2~3 마법의 원리연산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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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원리연상 C1 초등2.3 *곱셈구구*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마법스쿨

 

무작정적인 문제풀이가 아니라 원리를 깨치면 마법처럼 풀린다.

개념이 정확하면 아무리 삐틀어 꼬아도  문제는 풀수있다.

단순명료한 연산원리, 직관적인 원리 이해, 연산원리를 통해 최적화 된 방법 학습으로

원리 너 내손에 꽉 잡았다..

문제가 적다가 아니라 어떻게 푸느냐가 문제이다.

엄마는 그러면 뭘 해야 하는 가  (함께 하는 원리, 꼼꼼하게 관찰하기, 흥미와 동기 유발.)

아이들 눈에 엄마는 마법사와 같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엄마들만 알 수 있는 주문을 여기저기에 비빕과도 같이 숨겨 놓았습니다.

나머지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얼마들의 몫입니다.

요번에 3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딸

구구단도 잘 외우고 있고 시험도 잘 보고 그래서 나는 잘하고 있는 줄 알았다.

엄마의 관심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바꿨다.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해 했다.

구구단 8단부터 자꾸만 버벅였고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자꾸만 손가락을 사용하여만 했고

계속된 머리회전이 아닌 눈만 굴리고 있었다.

 

마법의 원리연산 나를 도와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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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초록잎 시리즈 4
이정아 지음, 오윤화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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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

이정아 동화집

오윤화 그림

해와 나무

 

책 제목을 보고는 짐작도 못한 내용이었다.

아이가 읽고나서 하는말...

"엄마 우리반 친구엄마다 매일 학교에 나와"

"무슨일로 나오는데"

"학교 지킴이라는 일로 학교에 아이들 교통지도도 하고, 까불고 떠드는 아이 뭐하고해"

"엄마도 매일 학교에 나왔으면 좋겠어?"

"응 엄마도 매일 나와서 선생님 소리 들엇으면 좋겠어 그리고 엄마가 있으면 든든해서 좋을것 같아" 합니다.

그렇잖아서 아이 학교에 봉사활동을 하는 내용이 좀 있다.

도서사서도우미, 학교 급식도우미, 학교지킴이라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에 아이를 낳은터라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을터라 아이는 좀 서운했던가 보다.

큰아이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는 사서도우미도 하곤햇는데 왜 자기때는 못햇나고 서운해 했던 차라 더 그랬다.

아이가 쏙 빠져서 본다.

큰아이가 느끼는 점은 아빠의 자랑스러움을 말했고

작은아이가 느끼는 점은 아빠의 부끄러움이었다.

아이의 학년차이에 따라서 이렇게 같은 책을 보고서도 느끼는 차이가 구나 했다.

"운동장을 우리에게 돌려주자는 건 좋은데요. 그러면 선생님들은 차를 어디에 둬요? ....  좋은 일은 많은 사람을 좋게 해야 하는데

선생님들은 불편해지시고 또 우리 학교가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갖게 되면 우리도 안 좋잖아요. 저렇게 매일 시끌시끌한

것도 우리공부에 방해되고요"  p28

 

복수의 비비탄, 어디로 날아갔니?

우리반 김진수

깃발을 찾아라

나머지 세가지 이야기도 큰아이에게 굉장히 공감간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에게 비비탄을 쏘는 나쁜행동을 하는 처음경중이.

전학을 고민하는 진수.

까막눈인 노란깃발 마니아 웅천할머니.

 

아이책이지만 가슴 찡한 책 오랜만에 만났네요..    왕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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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잘났어 살아 있는 글읽기 3
윤태규 지음, 최승협 그림 / 고인돌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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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잘났어

윤태규 글

최승협 그림

고인돌

 

 책표지에 나오는 모눈종이 참 오랜만에 만난 친구같았다.

거기에 귀여운 숫자친구들이 나와서 좋았다. (물론 약간 심술궂은 친구도 있지만)

올림픽도 일등 이등 삼등이 있고

일은 시계에 4번이나 나오고

이는 시계에 2번이나 나오고

숫자 9는 숫자가 제일 커서 그렇고 ....

모두 저마다의 핑계가 있는 법이다.

아이는 잘 이해가 안가는 듯하다. 왜 4가 꼴지야 무슨 나쁜 뜻이 있는 거야

왜 죽을사자와 숫자4와 무슨상관이야 하는거냐고 한다.

빨간글씨로 이름쓰는것 싫은것처럼 비슷한 미신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4번타자인 이승엽선수의 짝퉁인 이승열선수가 나오는 걸보고서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고서

참 귀엽구나 했다.

 

이세상은 모두모두는 다 다르면서도 다 귀하답니다.

아이에게도 이런 마음을 심어줘야 하는 것을 알지만

엄마기에 냉정하게 판단해 줄수 있는 것은 아닐까 하면서 송곳을 들여대곤 한다.

내가 찌면서도 아프거라고 생각하지만

피는 안 날거라며 안일한 생각으로 자꾸만 찔러 댄다.

이미 아이는 피가 철철흐르고 굳은살이 배길정도 인데......................

너는 너대로 귀한거고 남은 남대로 사는건데

남사는 것처럼 살아야된다고 강요한건 같고 해서

이 책을 읽으며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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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수학 만점 비법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만점 비법
이병훈 지음 / 이지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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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점 비법

이병훈 장윤정 외 지음

이지북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한 방법을 연구하여 그대로 따라 하라

이말을 생각하고 살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말이 있다.

자기아이의 엄마들보다는 두학년정동의 선배언니들과 친해져라는 말이있다.

그 언니들은 실패를 겪었겠지만 그 실패를 벗삼아 자신은 성공을 앞서갈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은 선생언니들보다 더 좋은 서울대 선배 언니오빠들이 자신의 직접경험을 쓰고 터득한 방법을

적었다니 이보다 더 고마울때가 어디 있겠는가.

김경미 학생은 말한다.

한번 봐서는 이해하기 힘든 수학, 수학만큼 선행학습이 중요한 과목도 없답니다. 그래서 수학은 미리 공부해야 하는 법

박서현 학생은 말한다.

시험 세상에서 가장 해결하기 쉬운 고난이라고.

서울대를 들어갔지만 자기의 길이 아니라면 과감히 서울대명찰을 버리고 다른 길을 택한 결정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김빛나 학생은 말한다.

ebs만 믿고 공부하지 말라고 국가에서 반영비율을 높인다고 했지만 시험 출제교수들은 좀 다른 판단을 한다.

김종원 학생은 말한다.

오답노트도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으로 나뉜다고

하위권에 관심이 쏠린다. 하위권은 수학의 개념이 부족하니 성적향상보다는 개념을 완벽하게 습득하는 것이 낫다.

박미희  학생은 말한다.

수능 기출문제집는 필수이다. 그리고 평가원 문제, 그다음은 전국모의고사 기출문제이다.

김경미 학생은 말한다.

고교수학이 어렵다는것은 선입견이다.

서울대생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중 하나가 질문을 적극적으로 하라는 것이다.

그대 대충 문제 풀어주세요가 아니라 나는 이곳을 이렇게 푸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푸느냐고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그래야 가르치는 사람도 흥이 난다.

 

꼭 서울대를 가라는 것은 아니다. 서울대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니깐

하지만 목표는 클수록 좋다.

하지만 무작장은 절대 아니다.

한계단 한계단 하루, 일주일 , 한달, 그리고 일년의 계획이 쌓이다보면 목표를 밝을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그 근처라도 갈것이다.

대통령을 꿈꿨다면 장관까지라고 갈것이다. 아니면 국회의원 아니면 도지사라도 될것이다.

열심히만 해라. 꿈은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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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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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레프 톨스토이 원작

엮음 글공작소

추천 정명순(대송초등학교 교사)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엄마로써 톨스토이는 기본적이 도서였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 챙피했다.

아이랑 읽고서 내가 읽은것이 정말 톨스토이 책인지 생각해야만 했다.

정말로 내가 고등학교때 읽었다 책이 아니었다.

그래서 아이보다는 엄마가 더 맘에 쏙드는 책이었다.

단편선이라서 아이는 동화책으로도 먼저 만나고 있었다.

이게 톨스토이가 쓴거야 나 이거 읽었는데 하면서 손가락으로 집은것이 절반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이반, 공정한 재판관, 똑같은 유산,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다.

엄마도 몰라던 단편이 있기는 하지만 다시한번 읽어도 너무나 새로워서 처음읽는것 같았다.

사람이 입장차이에 따라서 책의 내용이 다른게도 보일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고등학교때 읽었던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를 읽고서

사람이 욕심이 과하면 겨우 가질수 있는 것은 내가 누울수 있는 자라밖에 가질수 없구나

욕심도 적당해야 겠구나 하지만

지금 읽었을때는 그 사람의 고통과 왜 그렇게 욕심이 나는지 나라면 안그러겠다고 보장할수 있겠는가. 까지 생각하게된다.

책의 내용도 잘 읽지만 톨스토이나 그 시대적인 배경들이 설명되어져 있는 부분들이

잘 읽어서 책의 내용이 쏙쏙 들어온다네요.

어렵지는 않아? 하고 물어보니깐 전에 동화로 읽었던 적이 있어서 괜찮다네요.

 

이 책에서 말하지만 톨스토이가 묻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물음이다.

읽으면서 탈무드이야기가 생각이 낫다. 비슷하면서 다른듯하면서 비슷하다.  약간 섞은듯한 느낌이다.

아이에게 너는 어떻게 살것이냐고 물으니

자는 바보 이반같이 살고 싶지는 않다네요. 그렇지만 손에 굳은살이 있었으면 좋겠고

공정한 재판관처럼 슬기롭고 관찰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네요.

누가 땅을 준다고 한다면 시계를 꼭 차고 가서 꼭 알맞은 땅을 가질거라네요..

대답을 제대로 한건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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