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홈파스타 - 쉽고 맛있는 스타일 파스타
안성수.안성환.박성우 지음 / 비타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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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홈파스타

안성수, 안성환, 박성우 지음

비타북스

 

우리집은 제법 자주 해먹는 파스타 그런데 남편이 좋아하지 않는 덕에 우리만 맛나게 먹고 있다.

좀더 생각을 다르게 한다면 온 식구가 같이 맛나게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절대로 자기의

입맛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꼭 나에게 밥과 국을 원한다.

그래서 우리는 남편이 늦게 퇴근하는 저녁에 따로 해먹기로 한다.

오늘을 화이트 소스로 된 파스타를 해먹었다.

내가 따로 소스를 만들기 어려워서 여기에 나오는 우유 파르팔레를 만들어본다. (p73)

파르펠레를 그냥 파스타며으로 대체를 했고 그 외에는 레시피에 나와 있는 대로 만들었더니 너무나

빠르고 쉽게 될수 있어서 좋았다. 왠지 오래걸릴것 같고 맛도 느끼할것 같지만 살짝뿌리 후추가

잡아준다. 일단은 아이들이 좋아해서 성공이다.

나중에 남편에게는 김치 스팸 링귀니를 해줘봐야 겠다.

파스타니 스파게티니 이런말은 접어두고 선입견없이 그냥 만들어 줘봐야 겠다.

아직은 못했지만 김치에 스팸에 김치국물이 다 다 남편이 잘 먹어줄듯 하다.

 

파스타를 즐겨먹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파스타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생활속에 알게모르게 속속들이 들어와 있구나 하느고 생각한것이 있었다.

마카로니와 치즈

그 옛날 돈가스 집에 가면 접시에 올려주었었다. 반달모양의 마카로니 우리집은 잘 해먹지는 않지만

이것을 보고선 생각이나서 만들어 먹고 싶다.

면의 신기함도 느껴본다. 우리집은 페투치네, 스파게티, 펜네, 푸실리를 즐겨먹는다. 입안의 식감도

특이하고 모양도 재미있어서 마트에 있는 신기한 모양들의 파스타는 다 먹어보듯하다.

하지만 결국은 익숙한것을 찾게 된다.

소스를 만들기 귀찮을때는 스파게티 소스를 사서 거기에 해물이다. 돼지고기를 갈은것을 넣기도 하고

야채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기도 하고 전에는 떡볶기를 스파게티 소스를 해먹으니 아니들이 좋아해서

가끔씩 해먹는다.

즐거운 요리책 탐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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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지원은『열하일기』를 썼을까? - 박지원 vs 심환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1
정명섭.장웅진 지음, 이일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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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지원은 열하일기를 썼을까?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서다.)

박지원 VS 심환지

글 정명섭. 장웅진

그림 이일선

(주) 자음과 모음

 

이런 책이 있는줄 몰랐네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교과 연계로 중학교 국사와 고등학교 교서사 나오니 5학년이 되는 아이는 좀 버거운듯 하다.

외울려고 할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메모해가며 읽을 필요도 없다고 햇다.

그져 읽어보라고 했다.

아이들 수준으로 된 박지원에 열하일기를 읽어본적이 있다고 하니

그다지 어려울것이 없다고 생각햇던것은 엄마의 실수였다.

사실 아이가 읽다가 만책을 엄마가 읽을 보니 어렵다.

제법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와 있고 거기다 익숙하지 않은 한자어들이 들어 있으니 많이 어려운듯하다.

그래서 다시 아이에게 말했다.

어려운듯하면 열려라. 지식창고를 기준으로 읽으라 했더니 아이가 씩 웃는다.

재판정에서 나누는 박지원과 심환지 이야기들

그리고 증인으로 채택되었던 박제가 홍대용. 정순왕후, 채재공, 제임스 팔레까지 이름들이 낮익어서 읽가 그렇기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거기다 역사유물 돋보기는 머리를 잠깐 휴식할 수 있어서 더 맘에 든다나?

중상학파와 성리학파과의 싸움을 재판장의 느낌으로 글을 썼다.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사람들이 증인으로 채택되어서 글에 생동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아이는 중간중간 건너뛰는 듯하지만 그래도 읽으려고 최선을 다한듯 하다.

작은아이는 유물들에 관한 이야기만 잠깐 읽는다. (그냥 살펴보라고 했더니)

암만 생각해도 어렵다. 어른이 읽어도 몇번씩 곱씹을 내용이 들이 있는 걸보면 말이다.

아이의 기본지식을 생각하여 선택하지 못한건 아닐까 했지만

지금 이순간 아는만큼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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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창의력 백과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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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창의력 백과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아름다운 사람들

 

요즘 아이들은 창의력 아니면 거의 패배자처럼 말하곤하죠.

따로 창의력에 대한 책이나 관련 활동들을 전혀 해본적이 없는 경우라면 괜히 트집을 잡고 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

그렇지만 아이는 나의 생각과 다른가 보다.

읽는듯 하더니 무슨 공책을 가져와 뭔가를 자꾸만 끄적된다.

뭐냐 하고 물어보다가 괜히 분위기를 깰까봐 살짝 기웃댄다.눈치못채게

그랬더니 뭔가를 써보라는 곳에 쓰질 않고 공책에 따로 써본다.

도저히 궁금해서 안되겠어서 왜 여기다 안쓰냐고 물어보니 아깝단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보여줄려고 하는데 자기의 생각을 써버리면 아이들이 자꾸만 컨닝을 한다는 것이다.

말그대로 헐~~ 했지만 그냥 눈감아주기로 햇다.

어찌됐던 열심히 보고 쓰고 그리고 아주 난리가 났다.

그러고는 가방에 챙겨서 학교에 간다고 한다.  그래라 했더니 앗싸하고 소리를 친다.

오늘은 개학날.. 갔다오더니 뭔가가 시무룩하다.

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생각했떤것보다 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단다. 샘도 나고 화도 난단다.

당연한 것에 왜라고 질문하기,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하기, 뒤집어 생각하기

명작의 반전 읽어보기, 멀리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융합, 서로 다른 것을 연결시키기 등

여러가지 종류의 창의력 활동들이 있어서 어느것 하나 꼽아서 좋은것이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쏙 맘에 든다.

통섭은 서로 다른 것을 하나로 아우르는 것이고

융합은 서로 다른 것이 함해져서 새로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창의력 훈련의 종합 백화점이다.

좌 우뇌를 골고루 쓰게 하는 창의력 백과이다.

위의 넉줄로 이책의 모든 것을 말할수 있다.

 

참 좋다. 추천!

한번을 공책에 따로 해보고 한참뒤에 다시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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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이솝 우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이솝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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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이솝우화

원작 이솝

엮음 글공작소

추천 정명순(대송초등학교 교사)

아름다운 사람들

 

이솝우화라 하여 사람들이 많이알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 오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좋은 책이라 아니면 동화책으로 많이 접했을 거라는 나의 큰 착각이었다.

모른는 이야기가 제법 많아서 아주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들이 이솝우화를 읽으면 좋은 이유는

2500여년동안 전해져 온 사고력 창고이다.

그리스에서 이솝이라는 사람이 지은 책이다. 책을 보면 볼수록 지혜와 논리 그리고 울림이 감해지기는 커녕

점점 더 강해지는 책이기 때문이다.

짧지만 강하다 처럼 꼭 길다고 해서 좋은 책은 아니다  600여전 전후부터  서양의 아이들의 교육교재를 쓰이고 있으며

근대에는 교과서에도 나오고 있을 만큼 장점이 많은 책이다. 동화책으로 많이 나와 있다.

여러가지 생각의 법칙이 담겨 있다.

첫째 생각의 깊이와 뼈대를 세우는 놀리와 사고력 높이기

둘째 생각의 설득력을 풍성하게 하는 재치와 유머 기르기

셋째 생각의 진실성을 더하는 가치와 품성다지기

논리와 사고력- 고양이와 방울, 하녀와 수탉, 사자의 욕심, 사자와모기등

재치와 유머- 솔개의잘못, 늑대와 염소, 말과 사육사, 여우와 까마귀등

가치와 품성-사자와 쥐, 수사슴과 뿔, 양치기 소년, 제비와 까마귀등

뭐 하나 빠질것 없는 책이라고해서 과언이 아니다.

마침 집에 와 있더 아이들 이모도 무슨 내용인가하고 잠깐 읽는 다고 하더니 절반을 뚝딱하고 읽어 버린다.

포인트 하나더

파란색 포스트잇이 중간중간 있는데

속담이나 약간의 해설을 써놓았는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거기다 별생각없이 읽었던 내용에 대한 글을 보고서 이렇뜻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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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중학 영단어 - 웃다보면 외워지는 소문난 영단어장 소문난 영어 시리즈
Terry E. Kim.Andrew Kim 지음 / 랭귀지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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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중학 영단어

Terry E. Kim, Andrew Kim 지음

Language Books

 

정말로 딱 맞는 말이다.

웃다보면 외워지는 소문난 영단어장

재미있게~ 신나게~ 외워지는 기적의 영단어장

5학년이 되는 큰딸에게 던져 주었다.

심심하면 읽어보라고 그런데 이게 왠일 안 읽은답니다.

읽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보고라고 심심할때 읽으면 재미있다고 하니 겨우 펼쳐보는 시늉을 합니다.

그러더니 한참을 보면서 히죽히죽 웃습니다.

잘시간이라고 불을 끄니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니 책을 보며서 또 피식피식 웃고 있습니다.

재미있냐? 하니 웃깁답니다.  왜 안본다더니...

재미있고 단순한 그림에 기가막힌 대사들 빨간글씨와 파란글씨의 포인트들이 있다.

그리고 옆에는 단어와 발음기호 그리고 뜻풀이 그리고 읽는 발음  그리고 사용하는 방법의 영작이 나와 있다.

예를 들어

사람을 눈이 뱅글뱅글 도는 개가 따라온다.                   mad 형 미친, 열광한

(미친개에는 매두 소용이 없구나!)                                   매드 > 매두(매도)

a mad dog 미친개

She is mad at ame. 그녀는 나에게 화를내고 있다.

He acts like a mad man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다.

 

 

책을 보면서 아이랑 대화하는 내용이다.

아이가 피식피식 웃으면서 하는 대화가 이책을 좋아하는 느낌이 난다.

아침에도 일어나서 보더니 자기 책상에 놓아두면 안되냐는 질문에 물론이지 했다.

이 얼마만에 영어에 관심있어하는 질문인지 모르겠다.

고맙다 소문난 중학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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