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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창의력 백과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2월
평점 :
공부가 되는 창의력 백과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아름다운 사람들
요즘 아이들은 창의력 아니면 거의 패배자처럼 말하곤하죠.
따로 창의력에 대한 책이나 관련 활동들을 전혀 해본적이 없는 경우라면 괜히 트집을 잡고 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
그렇지만 아이는 나의 생각과 다른가 보다.



읽는듯 하더니 무슨 공책을 가져와 뭔가를 자꾸만 끄적된다.
뭐냐 하고 물어보다가 괜히 분위기를 깰까봐 살짝 기웃댄다.눈치못채게
그랬더니 뭔가를 써보라는 곳에 쓰질 않고 공책에 따로 써본다.
도저히 궁금해서 안되겠어서 왜 여기다 안쓰냐고 물어보니 아깝단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보여줄려고 하는데 자기의 생각을 써버리면 아이들이 자꾸만 컨닝을 한다는 것이다.
말그대로 헐~~ 했지만 그냥 눈감아주기로 햇다.



어찌됐던 열심히 보고 쓰고 그리고 아주 난리가 났다.
그러고는 가방에 챙겨서 학교에 간다고 한다. 그래라 했더니 앗싸하고 소리를 친다.
오늘은 개학날.. 갔다오더니 뭔가가 시무룩하다.
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생각했떤것보다 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단다. 샘도 나고 화도 난단다.



당연한 것에 왜라고 질문하기,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하기, 뒤집어 생각하기
명작의 반전 읽어보기, 멀리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융합, 서로 다른 것을 연결시키기 등
여러가지 종류의 창의력 활동들이 있어서 어느것 하나 꼽아서 좋은것이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쏙 맘에 든다.
통섭은 서로 다른 것을 하나로 아우르는 것이고
융합은 서로 다른 것이 함해져서 새로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창의력 훈련의 종합 백화점이다.
좌 우뇌를 골고루 쓰게 하는 창의력 백과이다.
위의 넉줄로 이책의 모든 것을 말할수 있다.
참 좋다. 추천!
한번을 공책에 따로 해보고 한참뒤에 다시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