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처럼 꿈꿔라! - 영원한 영웅 캡틴 박의 닮고 싶은 성장 이야기
전채연 지음, 이경석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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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처럼 꿈궈라

전채연 글

박지성 감수

이경석 그림

주니어 김영사

 

놀랐어요.  여자아이만 키우다보니 이런일0 생기네요.

박지성이 누구냐고 되물어보네요. 이런

축구선수 박지성 모르냐고 하니 잘 모른다고 합니다.

하긴 2002년도 한일 월드컵때 큰애는 2살 작은애는 없었으니

모를만도 하겠다고 하면서도 기가막히네요.  우리나라의 축국영웅 세계적인 캡틴박을 모르다니.

그래서 이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책을 보기보다는 책과 같이온 성공의 씨앗 일기장에 더 관심을 가집니다.

평소에 일기에 쓰는것을 좋아하다 보니 관심이 쏠리나 봅니다.

큰애 작은애 전부다 모르네요.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모른는 부분을 알게 되엇 좋다고 합니다.

일단 일기로 쓰면서 자기의 꿈을 확고히 심어줄수 있었다고 하고요

부보님의 역활도 중요하다는 것도 알수 있었네요.

이왕 꿈을 향해 가는 것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것도 좋고요.

그리고

미래일기라 하여 정확한 날짜와 함께 일기를 쓰면서

기억하고 가슴에 세기면 꿈을 이루어 진다고 했다.

그래서

씨앗일기장은

미래일기장으로 사용해야겠다.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벌써 한장 썼어요.

올해 안으로 반에서 1등하겠다는 뜻깊은 포부를 세겨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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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왜 필요할까요? - 법이야기 어린이 인문 시리즈 5
정수현 지음, 이주희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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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왜 필요할까요?

정수현 글

이주희 그림

어린이 나무생각

 

법 어감부터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아이는 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른것 같다.

어려서부터 법을 잘 지켜야 한다. 법치국가 등등 무서운 경찰과 관련된 일등등 그래서 일단은 겁부터 난다.

법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책하나 골라봤다.

의외의 모습이 보인다. 일단 무슨 책인지 쭉 둘러보는듯 하다.

그러더니 차례를 보면서 자기가 관심있는 쪽을 둘러본다. 그러고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어본다

엄마인 나는 그래도 법은 어렵다.

아이는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부처 차근차근 읽어간다.

도덕은 무엇이며 법은 무엇이냐부터 본다. 도덕은 양식에 맡기는 것이지만 법은 강제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동의한듯 하다.

역시나 역사쪽에 관심이 있어인지 고대의 법의 함무라비 법적이나 고조선의 8조법에 관심이 있다.

그 옛날에도 도둑이 있었어?하고 당연한듯하지만 신기하듯 물어본다.

농사를 짓고 수확물이 많아지고 또 그것을 많이 가지고 적게 가진사람들이 생기면서 생기지 않았을까?

우리가 없는것을 가진사람이 부럽잖아 그것이 발전하면 가지고 싶고 그것이 발전하면 훔치고 싶어지지 않을까?

예나 지금이나? 수긍하느듯 고개를 끄덕인다.

권리나 의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더불어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미 선거에 대한 권리 등을 설명해 주었다.

예전에는 공부잘하면 판사되라 검사되라 했다고 하니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냐고 묻는다.

이책에 자세히 나와져 있어서 엄마가 좀 편하게 설명해줄수있었다.

그런 사람들은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야만 할수 있다고 하니 사명감이 또 뭐냐고 물어서 책읽다 말고 사설이 길어졌다.

미성년자는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과 학교폭력에 관해서는 집중력을 발휘해 본다. (글짓기대회가 있어서 일까 더열심히 보는듯)

 

이책은 본의 아니게 사연이 많다.

언니들이 먼저 보기전에 막내인 3살동생이 먼저 포장을 뜯었다. 열심히 넘겨보더니 책 한장을 쭉 찍어버린다.

그래서 화들짝놀라 책을 빼았어 보니 여기저기 거무딕틱한것이 묻어있어

그것은 아이의 손에서 흐르는 피였다. 새책이다보니 손이 베인것이다.

요놈은 아프다는 소리도 없이 그래도 넘겨보게다고 떼를 쓴다.

미안하다 아가야 안되겠다.  하고선 손에 밴드부터 붙여준다.

큰아이가 와서는 누가찢어냐고 난리난리한다. 동생이 했다고 하니 너니깐 봐준다면 책만 쏙 빼어간다.

김태준 너 현행범을 잡혔어 하고 미란다 원칙을 말한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수 있으며, 지금부터 하는 모든 말은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웃긴다고 했더니 자기도 피식웃는다. 

그럼 태준이 변호사는 엄마가 할란다..(변호사 놀이 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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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손
마이런 얼버그 지음, 송제훈 옮김 / 연암서가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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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손

마이런 얼버그 지음

송제훈 옮김

연암서가

 

장애인에 대한 시선들이 생각이 났다.

나도 모르게 장애인들을 바라보면 아무렇지 않은듯 했지만 솔직히 몰래 살펴보곤 하니깐 말이다.

청각장애인들은 특히 입모양으로 사람들의 대화를 알아 차릴수 있기 때문에 그 상처는 더

심할거라 생각이 든다. 듣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최악의 단어들로 말했을 테니 말이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1930년대쯤은 더 장애인들은 최악의 시기였던것 같다.

바보 멍청이 등신 등으로 묘사가 됐을 것이고 하등동물 취급을 당했을 것이다.

마이런의 아버지는 그래도 깨어있던 사람인듯 하고 또 자기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아들에게

남다른 최선을 다했던 것 같기도 하다.  화학세트, 멋진 정장, 중국음식 냄새가 나는 도서관

주말의 외식, 낚시등등 비장애인 부모들이 하는 것보다도 더 많은 일들을 해주었다.

학부모 상담중 선생님의 말을 반대로 설명해 주던것 타잔으로써 소리를 질렀지만 모르게 지났던것

동네아주머니의 방문으로 물론 혼났지만 욕실실험실의 폭발과 아버지에게 권투를 설명하던

어린나이의 발버둥이 생각나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회고록은 한사람이 자신의 삶을 기억하는 방식이다. 라는 말처럼 이 글은 마이런의 기억의 방식이

나온다 아버지의 말은 손으로 말하지만 감정전달능력은 말보다도 글보다도 아주 뛰어나다. 또

자기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시는 아버지가 멋졌다.

 아버지는 내가 당신의 의사를 전달할때 단순히 통롱의 역할만 수행하도록 했다. 아버지는 나 '에게'

말을 한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말을 했다. p 64

장애를 가진 아버지이지만 멋진 아버지를 두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또 아버지의 직업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텔리비젼에 나오는 장애인이나 책에 나오는 장애인들의

모습들 대부분 비루하고 비참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이런의

아버지는 무시당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항상 당당하고 깨끗한 모습이 달랐다.

" 네가 소리를 듣는다면 아빠가 너를 이해하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웠다. 그리고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빠를 네가 이해하지 못할까봐 두렵기도 했다" p44

아이를 낳을것인가 아닌가를 고민하면서 했던 말이다.

아버지의 고뇌가 담긴 아버지의 손에 가슴이 너무나 아팠다.

똑같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까 얼마나 겁이 났을까도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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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햄스터 코코와 신비의 발표, 말하기 비법 - 자신감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초등 자기표현력 동화
장보람.박진영 지음 / 팜파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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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햄스터 코코와 신비의 발표, 말하기 비법

장보람 박진영 지음

팜파스

 

큰아이가 반에서 회장이 되었답니다.

우리때는 반장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회장이라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1학기 회장 2학기 회장이 따로라서 좀 다르다 싶었어요.

큰애 왈 1학기때는 부회장 2학기에는 회장을 하고 싶다고 하던군요.

1학기때 회장을 하면 2학기에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그래라 했더니 집에 와서 회장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추천을 해주어서 회장선거에 나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10표를 받아서 회장이 되었다고요.

그럼 발표를 어떻게 했어 하니 부회장이 되고 싶어서 선거유세발표도 대충했다네요.

그런데 뽑아줬어? 나같으면 성의 없이 하면 안 뽑아줄텐데 했어요 

아이는 약간 속상한 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동의하느듯 합니다.

그러고는 6학년 되면 전교 회장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런 책을 읽어보면 어떻겠냐고 줬더니 나름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면서 읽네요.

스토리가 있는 책이라서 이해하기도 빠른듯 합니다.

발표를 무섭게 만드는 장애물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는 법

자기주장 훈련법을 통해서 열심히 노력해 보라고 했더니

 

엄마~ 나 전교 장나갈때 엄마가 써주면 안돼~

이런 택도 없는 소리 하지마..  써오면 봐주기는 할게

했더니 그거래도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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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2.3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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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3월

해법 천재교육

 

우리아이가 요즘 빠졌어요. 아주 푹

우등생 논술에 빠졌어요.  우논에 빠졌다고요... (왠지 제논의 화살같은 느낌?)

너무나도 다양한 이야기 거리에 빠졌어요

좋은건 처음부터 끌리는가 봅니다.

소파위에 펼쳐 놨을 때부터 아이는 시시 때때로 읽더군요.

처음에는 휘릭릭 읽는 듯햇어요.  좋아하는 만화를 집중적으로 말이죠.

그런데 다음에 또 보고 있더라고요.  뭐보냐? 하고 물으니 나 만화 안봤어하면서 발뺌을 합니다.

(요즘 만화책을 너무 많이 봐서 금지중이거든요)

그런데 증거사진은 이미찍혔는데 꼬리를 빼봤자 도마뱀꼬리는 남게 되는 법이죠.

그래 열심히 봐라 했더니 그러고는 아주 자리를 잡아버립니다.

작은애만 그런줄 알았떠니 큰애가 학교갔다 돌아오고 보더니 그대로 자리 잡고 봅니다.

그제서야 엄마도 어떤 내용이 있길래 그러냐고 슬쩍 물어보니 줄줄이 사탕으로 술술나옵니다.

우리가 충청도에 사니 충북에 있는 충주의 택견에 관심이 간다고하네요.

엄마 마음에는 뒷쪽에 있는 영어로 답장쓰기에 더 관심이 갔으면 하지만 엄마마음뿐입니다.

그리고 토요식당 요리에 관심이 많은 작은아이는 아주 빠져 듭니다.

당장이라고 수제비를 상에 올리기세지만 아직은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가 시켜주질 못하고

책으로 눈으로만 만족하고 있어요.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어야 하니깐요  귀차니즘에  미안해 민지야.)

그리고 인디언식으로 이름 만들기

큰애이름은 푸른 바람 에게 쫓기는 남자

작은애이름은 조용한 달빛

그리고는 온식구들 생년월일을 다 물어봅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거기다 사촌동생생일까지요..

주목 이사진에 제목을 지으면 유심히 살펴보는 아이의 모습에 흐뭇해합니다. (사건은 슬프지만요)

남의물건에 자꾸손이가요도 집중해서 보네요

사씨 탐정기 쿠마리 여신도 재미있다네요.  새로운 것도 알게되었다네요. 

(쿠마리 여신에 대해서 말이죠)

 

즐겁게 보고 행복하게 보고 또보고 그러고 있어요.

다읽었다고 하지말고 또 봅니다. 치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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