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2 (양장) - 시공간의 문 너머 선사 시대 빙하기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2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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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2

사파리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수 옮김

 

책을 만나면 만날수록 신기한 책들도 아이디어가 넘치는 책을 많이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이책을 만나기전에는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12권이라고하네요.

너무 늦게 안것에 대해서 너무나 속상하고 아까웠다.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심술궂은 동생의 장난에 속이 상했지만

빙하기를 지나 고대그리스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를 지날때에는

언제 그런 마음을 가졌냐는 듯이 열심 읽었습니다.

아이는 책의 내용이 신기한가봅니다.

일반 적으로 보는 우리가 말하는 줄글책은 맞는 것 같은데 뭔가 장난치듯이

글자에 색을 입혔거나 글자의 성격에 맞게 꾸며져 있는 것이 엄청 신기한가봐요.

평소에 그리스 로마의 책을  자주보는 아이들로써 확실히 고대 그리스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리스로마 이야기와는 좀 별개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 아이들이 생소했던것 같습니다.

그림에 관해서 저는 관심이 많은 편이라 아주 흥미롭게 이야길 읽었습니다.

한가지의 책에 이렇게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으니

자기의 흥미위주로 읽을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고 너무나 좋고 신기했던 것이 있어요.

책의 연계로  퍼즐판도 받았고요. 볼펜도 받았어요.  주사위로 게임도 했고요.

시간여행 노트하여 원시인들에 대한 생활, 곰이빨 목걸이 만들기, 선사시대의 돌만들기, 집찾아주기 등

고대 그리스에 대해 그리스풍의 티셔츠 만들기, 그리스 샐러드, 그리스풍 그릇 만들기, 파르테논 저금통 만들기 등

르네상스에 대해 르네상스 시대 상인들이 쓰던 주머니 만들기, 레오나르도의 낙하산 만들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판자넬라 등

책을 보고서 보는것으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할수 있는 책이서 신선함으로 다기왔어요.

 

 

검색을 해보니 포리스트의 책이 먼저 검색이 되네요.

살펴보니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라는 책을 쓰신분이더라구요. 이책을 읽은적이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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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미래아이문고 21
김하루 지음, 김윤경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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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미래아이

김하루 글

김윤경 그림

 

책을 읽고서는 저에게 대뜸 말합니다.

나 이책 가지면 안돼? 하고 말이죠  물론 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이책을 가지고는 자기 방으로 가지고 가던군요.

그냥 그런가 보고 말았지만 이네 그 관심마저고 희미해지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아이들 침대를 정리하느냐고 이불을 들추는 중에 이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베개밑에서요.  무슨 소원이 필요해서 일까 이런 짓을 했을까하고 피식 웃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아이를 붙잡고 물어 보았어요.

엄마가 그 책좀 읽으려고 하니 책좀 가지고 오라고  했더니

책은 자기 침대방에 가서 꺼내오더라고요.

다 읽었느냐고 물으니 읽었다고 합니다. 왜 그방에서 가지고 오느냐고 물으니

책의 날개부분을 꺼내서 펴보더니 이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소원을 이루어주는 황금올빼기 꿈표가 있었던 거지요.

    

이걸로 뭐할려고 이렇게 오려서 베개밑에 놓으면 꿈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라고 합니다.

그럼 오려서 하지 왜 책을 가져다 놓았어? 하니

아까워서 못 자르겠다고 하네요.

이걸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오려도 된다고 하니 그래도 안 오릴거라고 하네요. 왜? 동생도 봐야 하고

나만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도 좋지만 동생도 엄마도 같이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지 않으냐고 합니다

이런 기특한 말을 하는데 제가 안 이뻐 할수 가 있나요.

그러더니 벌렁 누어서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이뻐서 참아주었네요..

그래도 민서야 책을 일어나 앉아서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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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자신만만 원리과학 60권 - [창작동화+원리과학]
천재교육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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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회로를 어떻게 연결할까요?  (자신만만 원리과학 05)

천재교육

동화 이혜진

그림 천숙연

교과학습 박승호(서울과학고 교사)

 

책을 받아보고서 엄마가 먼저 좋으냐요.

큰애도 물론 공부해서 알고 있겠지만 작은애도 물론 공부해서 알고 잇겠지만

이제는 더 작은애가 공부할때지만 나이차가 많은 이유로 어려서 보던 유아책이 책방에서

사라지고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더 적은애가 열심히 보니 엄마의 마음이 뿌듯합니다.

 

큰애와 작은애가 더 작은애에게 열심히 책을 읽어주는 모습또한 보기 좋습니다.

과학책이라고 무조건 어렵게 생각햇던 저에게도 아이들의 모습은 사이좋은 형제같은 느낌을 주어 더 반갑고 고맙네요

이책은 전기회로에 대해서 설명되고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전기가 어디에 쓰이는지.

전지를 이용하여 쓰는 물건들에 대해서도 나와있고요.

전기회로를 만들어 빛을 내는 기구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신기하고요

무조건 전지를 많이 연결한다고 해서 전구가 빛을 환하게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수 있엇고요.

아이디어도 좋지 종이상자안에 전기회로를 넣어 불을 켜게 만드는 것도 신기하네요.

전기라는 것이 물론 편리하고 생활에 유용한것도 알지만

무지막지하게 아무렇게만 쓴다면 정작 필요할때 쓰지못하는 때가 올수 있는 것도 알려주고

아니면 아주 비싼값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고 이야기도 해주었어요.

집에 전기회로가 있어서 만들어 보았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큰애들은 회전목마를 만들어 보겠다면 전동기를 찾았지만 그것이 집에 있을리가 만무하니

그냥 그대로 흥미를 그쳐버리고 말아서 속이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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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요
김서령 지음 / 현대문학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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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요

현대문학

김서령 소설집

 

이별에 관한 여러기지 이야기가 쭉 나와 있다. 이별 한번 안한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또 그걸 책으로 낼수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작가다운 발상이구 하고 생각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또 만남이 있다 라는 당연히 사실이지만

사실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기도하다. 이별은 삶을 높여준다고들 하지만

난 안 높여줘도 되니 이별은 사양하고 싶다. 특히 부모님의 죽음이나 아주 가까운

사람과의 헤어짐이 그런 축이 낄것이다.

그렇지만 여기에 나오는 이별에는 뭔가 꼬집어 말할수 없을 만큰의 이상함이 섞여있다.

김서령식의 이별이 숨어져 있다고 나 할까 

도리어 반가워하는 듯한 느낌이 있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 이별도 있다.

이별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를 찾아보자면 사귐이나 맺은 관계를 끊고 따로 갈라섬, 상대로

사귐이나 맺은 관계를 끊고 따로 갈라서다 라고 쓰여져 있다.

젋음을 같이 보낸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남자친구 여동생에게 말했던 그녀도 있었고 혼자만의 세상에 빠진

남편의 자살로 외국으로 도망쳤던 그녀도 있었고 돈도 없으면서 여자까지 있는 남편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일상적인 이별을 어떻게 보면 주변에서 한번쯤은 있을 법한 이별이다.

그러면서 대리만족의 느낌을 얻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이상한걸까.

벗어나고 싶기도 하기도 하고 또 벗어나지 못하는 순간들에서 그들은 또는 그녀들은 벗어나고

있기에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또 사람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 잊어버리고 싶은

잊어버리고 마는 아주 편리한 기억력이 갖고 있기에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망각의 강을 건너는 것처럼 잊어야만이 살아갈수 있기에 말이다.

나도 누군가와 이별하고 싶은 것일까 그렇지만 그것이 어느날 갑자기 전해져오는 부음은

아니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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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formation 女
하라 켄야.무사시노 미술대학 히라 켄야 세미나 지음, 김장용 옮김 / 어문학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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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formation 女

어문학사

하라 켄야+무사시노 미술대학 하라 켄야 세미나

 

참 난해한 책이다.

여자에 대해서 이런 책을 쓸까 하는 생각에서 마지막장에 학생들과 시도해 보는 창작 미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처음부터 다시 보는 책이 되고 말았다.

꽃무늬 미사일, 졸라맨의 여성성, 임신의 나이대별, 직업별, 성향별 등 임신한 배에 스크린을

만들어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낸 아이디들.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과의 비교되는 사진을 올린

사진집이나 표정으로 모든 것을 나타내는 그모든 것들이 나에게아주  시선한 충격이었다.

처음에 나오는 여중생의 임신한 모습을 보고서는 일본이니깐 이런 사진을 올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임장에서 여중생이 임신한다는 자체를 받아들일수 없는 세상이니

아무래도 지탄을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작가의 의도는 전혀 다르지만 말이다. 꽃무늬를 뒤집어 쓴 무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여기서 나온

작품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거구나 싶었다. 그렇지만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것은

엄마의 손처럼 하얀분을 칠한 늑대도 역시 늑대였고 할머니처럼 누워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던

늑대도 늑대였다. 아무리 예쁜 꽃무늬를 하고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수 있는 살상무기임을

잊지 말자라는 생각이 듣다.

꽃으로 만든 엑스레이를 보면서 정말 기발하고 또 정말로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도 근사하고 너무나 반할만큼의 기가 쏟아져 나왔다.

작가의 의도도 너무 신선했고 아이디어 또한 기발하다  입에서 절로 감탄사가 쏟아져 나온다.

우리나라에는 꽃누루미라고 부르는 분야가 있다. 내가 하고 하고 있어서 인지 이런 아이디어를

만나면 손이 저절로 근질 글질해진다. 나에게 이런 영감을 주고 우리의 몸을 꽃으로 만든

다다 아스카님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다.

사진과 사진과의 만남 너무나 단순하지만 특이했다.

나라면 엄마의 어린시절 사진과 지금 나의 어린시절 커가는 시절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린것도 좋지 않았을까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나는 엄마의 여성성에 태어나

여자로서의 자란다. 엄마가 나고 또 내가 엄가가 될수 있는 그런 모습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너무 참견을 많아진다.

작품을 작품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참견이 쏟아지니 도리어 방해가 된다.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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