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를 찾아라 5 - 다이아몬드 반지 도둑 단서를 찾아라! 5
율리안 프레스 지음, 김현희 옮김 / 푸른날개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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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를 찾아라! 5권 다이아몬드 반지도둑

도서출판 푸른날개

글 그림 율리안 프레스

옮김 김현희

눈 빠지는줄 알았어요. 점점 어려워 지나는것 같아요.

한사건 끝나면 또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는 정신없는 사건들의 연속입니다.

아이는 자기가 먼저 다 보고 나서는 이것 찾아봐 저것 찾아봐 하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못 찾으면 여기있다면서 자기는 3초만에 찾았드니 어째다니 하면서 잘난척을 합니다.

평소에 명탐정 코난이라는 만화를 자주보는데 아이랑 엄마랑 아주 빠져서 삽니다.

거기다 단서를 찾아라는 1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열심히 봅니다.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빨리 찾는것도 있고 어떤것은 암만 뒤져 보다 찾을 수 없어서

뒷장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추리력이과 관찰력은 자꾸 써먹어보고 생각해 봐야 하는데

평소에 관심없이 사물을 보던 버릇이 남아 있어서 그냥 치나치기 일쑤입니다.

작은아이가 평소에 만화를 잘 그리는데 아주 기가막힌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세밀화처럼 자세히 그린다기 보다는 그특징이나 작은 부분을 찾아서 잘그립니다.

항상 감탄을 자아내는 그림을 그리는데

관찰력이 좋은 아이는 단서를 찾는데에도 언니나 엄마보다 빠릅니다.

우리는 찾고 있는데 찾아다 하면서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기를 죽입니다. 잘난척은 또 얼마나 하는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찾고, 여왕우표도 찾고, 학교의 전자제품을 훔쳐가는 도둑도 잡고

실종된 교수님까지 찾은 신나는 이야긱 였습니다.

아이가 자기도 탐정이 되고 싶다며서 아주 몸서리를 칩니다.

우리나라에는 탐정이 없다고 하니 엄청 아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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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공룡 트림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 3
키아란 머타흐 지음, 이지후 그림, 유지현 옮김 / 가나출판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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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 구리구리 공룡트림

가나출판사

글 키아란 머타흐

그림 이지후

옮김 유지현

공룡팬티를 읽었을때 너무 재미있었서 다음편이 나오면 꼭 봐야지 했다.

아이도 재미있었는지 가끔 물어보곤 했는데 드디어 만났다. 드디어 구입했다.

아이는 신이 나서 보다. 엄마는 아이가 책 있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른다.

요즘 문제짐도 밀리지 않고 틀린문제도 잘 풀고 열심히 하고 있어서 기특하다.

만화책은 하루에 1권씩 읽게 하고 컴퓨터를 하고 싶으면 하루에 30분씩 티브이는 정글에 법칙과 주말에 보는것으로 잘 지키고 있다.

4학년이 되면서 책임감이 높아지고 있어서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찰리가 공룡의 팬티를 팔다가 더워서 음료수를 마시는데 공룡은 물만 마시는 것을 보고서

을료수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보라색꽃으로 만들어준다.

그런데 그때부터 트림과 방귀를 꾸기 시작한다. 그리고 냄새도 엄청나게 난다.

여기저기서 민원이 들어오면서

찰리가 공륭의 트림을 고치기 위해서 가시꽃을 구해오는 책임감을 보여주는 책이어서 더욱도 반가웠다.

나탈리의 끝임없는 호기심과 끝임없는 탐험심이 우리집 작은아이같아서 아주 호감가는 캐릭터였다.

나탈리의 모습을 보면서 딸내미가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책에서 봤는데 하는 말투로 똑같다.

웃겨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 진다라는 말이있다.

요즘 아이들이 웃을 시간도 없는것 같아서 미안하고 아쉽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이 있어서 웃기도 즐겁고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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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드래곤 플라이트 1
김강현 글, 천의손 그림 / 서울문화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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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드레곤 플라이트 1

서울문화사

글 김강현

그림 천의손

카카톡의 게임중 드레곤 플라이트를 사람들이 하는것을 보고서 맨날 부러워만 했다.

큰아이가 카톡을 해달라고 했는데 엄마도 안할테니 너도 참아라 라고 말하는 바람에 아이와 같이 못했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기도 하고 해보기도 했다며 제목부터 엄청 반가워 합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먼저 읽어 보았죠 사실 저는 게임도 안 해보서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기에

아이에게 보여주어도 되나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이는 책을 읽자마자 아주 푹 빠져서 본다.

집중한다는 표시의 이마에 세로로 한일자의 주름을 잡고 읽는다.

밥먹으라고 해서 들리지도 않는지 쳐다보 않보고 그져 책속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쫒아가서 괜힌 등짝을 한대 친다. (밥먹으라고 할때 딴짓은 매를 부른다. )

가이아수 흑마법사 반베르도가 리베르왕국을 쳐들어가면서 일은 벌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엘리자베스 공주와 학생수습기자 리오가 호위드레곤 지젤을 타고

왕국을 위해서 황금드레곤 엘다의 알을 찾아 떠나는 모형의 만화이다.

귀여운 드레곤이 많이 나온다. 스티커가 같이 등봉되어져 있는데 엄청좋아한다. 어린동생이 스티커를 좋아하는데

준다고햇더니 자기도 어린애라면서 하나만 달라고 난리다.

새끼용 도감을 보고서는 자기도 그림을 그려서 제출할거라며

이것저것그려본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고 그려보라고 했다.

제발 당첨되길 기대하면 엽서에도 도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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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캐릭터 :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1 내가 만들자 캐릭터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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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베스트워시 내가 만들자

삼성출판사

 

 

책을 받아보고서 이렇게 좋아할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말이 있죠  완전 흥분에 도가니였습니다.

먼저 끌어안고는 자기꺼라고 하면서 건드리지도 못하게 합니다.

뜯어준다고 하니 그제서야 줍니다.

일단 아빠랑 한타임

아이는 크기가 큰 피카츄 하우스를 만들고 아빠는 피카츄를 만듭니다.

피카츄인형도 좋아하고 노란색을 좋아해서인지 아이가 열심히 만듭니다. 책도 필요없고 그져

만드는데 푹 빠져서 엄마는 쳐다보지도 않고 불러도 얼굴도 안듭니다.

종류별로 많은 것이 있지만 여자아이라서 그런가 화려한 색상먼저 집어듭니다.

그냥 뚝딱뚝딱 만들어 낼것 같았지만 의외로 어렵웠다. 어디에 끼워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하겠다.

만들기는 총 17개 많은 양이 놀라웠다. 하나 끝나면 다음꺼 그다음꺼로 계속해서

이어져 언니꺼를 남기고 나서야 자리를 일어날수 있었다.

언니랑 한타임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자랑하면서 언니랑 또다른 작품을 만듭니다.

만들면서 아이가 힘조절을 하지 못하고 확 찍은 상황이 일어났다. 괜찮아 풀로 붙이면 되지

괜찮아 테이프로 붙이면 되지 말해놓고 큰아이에게 미안했다.

큰아이 어려서는 그걸 왜 찍었냐 엄마가 할게하면서 확빼앗으며 화를 냈던것이 기억이나서 말이다.

사과할일이 있으면 빠른 사과에 들어가면 저의 특징을 발휘서 미안하도 하니

뭐가 미안하냐고 물어본다. 너가 어려서는 찢으면 엄마가 참지못하고 화를 냈었다. 지금은 동생에게는

화를 안냈는데 너한테는 화를 낸것 같아서 그때 정말 미안했다고 하니

쑥쓰러워하지만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나중에라도 사과할일이 있으면 하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참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작은아이는 신나게 놀로 티브이 장식장에 올려놓고 열심히 놉니다. 쓰러뜨리고 피카츄 하우스에 만들어 놓은것

모두 털어넣고 흔들기도 하고요. 마음에 들기는 엄청 마음에 드는지

유치원에 갈때 마나 하나씩 번갈아 들어고 다닙니다.

하루는 피카츄, 하루는 야나프, 하루는 에몽가

며칠을 열심히 놀더니 오늘은 발로 피카츄를 꽉 발아버렸네요.

울고불고 난리가 났지만 회생불릉이나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다음에는 메이플스토리 사서 만들자 라고 말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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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뿔났다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환경 교과서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4
남종영 지음 / 꿈결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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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환경 지구가 뿔났다

꿈결

남종영 지음

 

제목이 이렇게 잘 지었나 싶다.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환경 교과서라는 말이 딱 맞다. 그리고 지구가

뿔났다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되었나 싶다.  또한 청소년, 지구를 부탁해라는 문구 또한 와 닿는다.

책을 보는 내내 눈을 땔수가 없었다. 반면에 내가 이렇게 볼게 아니라 아이가 볼아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한가지 꾀를 냈습니다.  일부러 거실에 에 펼쳐 놓고 다른 볼일을 보면서 왔다 갔다 했더니 세계야생

동물기금협회의 환경보호 캠패일에 사용된 포스를 보고서는 이게 뭐냐고 합니다. 엄마가 대답하기도

전에 자세히 들여다 보더니 재미있다 하면서 한참을 봅니다. 오랫동안 바라보게 만든 것은 실패했지만

일단 이런책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에는 성공했습니다.

 

매머드가 왜 사라졌을까부터 시선을 끄는 내용이었다. 기후의 변화 그리고 환경상식으로 꽉찬 내용이

었다. 초등학생이 보아도 어렵지 않을 정도로 용어설명도 잘 되어 있었고 툰드라 지역과 1790년에

그렸다는 스코틀랜드 더딩스턴 호수에 대한 비교를 위해서 그림에는 스케이트를 타고 있지만 지금은

전혀 얼지 않는 곳이라는 것에서 기후의 변화가 이렇게 찾아왔구나 한눈에 알수 있었다.

특히 포스터의 내용이 압권이었다. 아이들을 불러서 동물의모습을 보고 엉덩이쪽부터 허물어지는 것이

바로 모래이며 이렇게 죽어가고 있다는 표현을 절묘하게 했다. 한장의 사진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라는 포스터에서 북극공과 물개의 모양이 세계지도로 이루어진것을 보면서

아이랑 같이 대한민국이 어디있는지 찾게 됩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표현 안된것을 보면 관한 치기어린 말로

일본은 가라앉고 있는 거야 하며 큰소리를 칩니다.

멸종된 동물 도도새, 스텔러바다소등은 사람이 발견하여 짧게는 27년 길게는 200년만에 사라져 버렸다.

한정된 공간에 있는 동물이 얼마나 빠르게 사라지는데에 대해서 잘 나와 있다.

 

바다의 쓰레기는 바다에 육지의 쓰레기는 육지에 라는 말이 맞는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나의 음식물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더불어 가까이 가기전에는 인공위성에도 잘히지 않는 쓰레기섬에

대해서 설명되어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음식물쓰레기를 바다에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였고

전면 금지되었다. 정부는 1억 2000만 톤의 쓰레기를 육상에서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의 어른들도 알아야 하지만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 아이들이 제대로 알고 있어야 세상은 변화 될것이다.

보통 우리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반대로 침을 뱉기도 하고, 단것을 안 먹는다고 하면서 짜게 먹기도

하고 노상방뇨는 하면서 주차를 아무곳에나 하는 이상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어제 아이들과 쓰레기를 주우면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을 흉보면서 우리는 가래침를 바닥에 뱉고 있는 것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 착한일을 하면 다른 나쁜일은 용서되는 것처럼 되는 나의 모습에서 너무 놀랐다.

제대로된 환경보호, 보전이 필요할 때이다. 자신만의 규칙을 한가지씩 정해서 행동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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