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낑겨서
자고야
말겠어
(-_ど)


댓글(7)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15-08-1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쁜이들♥.♥
아무개님을 사이에 어떻게 눕혀드릴까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보고 있어요@.@

후애(厚愛) 2015-08-1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엽고 예쁜냥이들!!!
모두가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군요.
아무리 봐도 아무개님 자리가 없는 것 같아요.^^;;

sijifs 2015-08-12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낑겨서 자는 것이 가능한 분위기는.. 아니... 아닙니다 안녕히주무세요

무해한모리군 2015-08-13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침대는 냥이에게 양보하세요 ㅎㅎㅎㅎ

마녀고양이 2015-08-1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

아무개 2015-08-1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들기전에 목안쪽이 좀 아팠는데
자면서 갑자기 온몸이 덜덜 떨리고
식은땀이 철철 나더니
온몸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아프네요
회사도 못가고 병원다녀왔는데
열38도 편도 붓고 몸살.
요즘 감기증상이라니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너무 아파서
낑겨 안자고
다 밀어내고 잤습니다(T^T)

다락방 2015-08-13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야 ㅠㅠ 잘 먹고 잘 자요! 아픈 데는 잘 먹고 잘 자는 게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