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린화질에 폰카이지만
마냥 자랑하고픈 꽃선물과
뚱냥이.

고마워요.
백만년만의 꽃선물에
사르륵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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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4 0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15-06-23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이 덥더니, 장미가 많이 피었네요. ^^미니장미는 피어도 말라도 봉오리도 귀여워요.냥이와 꽃사진은 언제나 굿!

아무개 2015-06-24 08:04   좋아요 0 | URL
참...그러니까 꽃이란것도 신기해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니
마치 냥이들 처럼요^^

다락방 2015-06-24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뚱냥이는 실존인가요 인형인가요? 어제부터 궁금.

아무개 2015-06-24 09:24   좋아요 0 | URL
얼마전에 와썹에 이녀석의 실체사진 올렸을때
마노아님이 꼭 `연` 같아서 날아갈것 처럼 보인다고 했던
그 뚱땡이 고냥씨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딸 `연희` 입니다 ㅋㅋㅋ

레와 2015-06-2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냥이 표정은 정말 사랑스럽네요!! 아웅!

아무개 2015-06-24 09:25   좋아요 0 | URL
사실은요 저 꽃잎 뜯어 잡수시다가 제지당하고 상심한 표정이에요
뚱띠 냥이 주제에 잎들을 좋아해요. 상추 배추 등등 ^^::::

마노아 2015-06-2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심한 표정이라니! 행복한 표정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꽃과 고양이! 잘 어울리는 표제인데요.^^

아무개 2015-06-24 11:28   좋아요 0 | URL
그게..벌써 한잎 해드시고 난 표정이라 ㅎㅎㅎ

뚱냥이의 배를 꽃으로 가려주는 쎈쓰!!!

moonnight 2015-06-24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뚱냥이ㅎㅎ; 앨리스에 나오는 고양이의 웃음을 떠올렸는데 상심모드였군요^^;

아무개 2015-06-24 14:11   좋아요 0 | URL
저 입모양과 분홍코가 너무 이뻐 아침마다 뽀뽀질 하느라 털범벅이 되지만
그래도 쪽쪽쪽~~*^^*

라로 2015-06-24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심한 표정이 저렇다면 과연 행복한 표정이 어떨지 상상이 안 갑니다요!!!ㅎㅎㅎ

아무개 2015-06-25 08:51   좋아요 0 | URL
아롬님 이녀석이 저희집 오남매중에 나름 미모담당인데요,
제일 뚱.뚱 합니다.
뭐..베이글냥이라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