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신 - 흔들리는 마음과 주변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이지영 (빨강머리앤) 지음 / 서사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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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주위에 물어도 보고 또 걱정하기를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종종 고민하고 있는 시간이 있지요.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렵다는 걸 엄마가 되고서야 깨달았어요.


이 책은 아이를 위해 고민하고 애쓰고 있는 엄마들에게 '괜찮아 잘 하고 있어!'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아이를 키워 본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엄마의 지혜와 사랑이 담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 아이가 남들보다 더 잘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에 남들과 비교하고 걱정하고 욕심도 생기게 되지요.

그런 엄마의 마음을 경험을 담아 잘 헤아려서 하루에도 여러 차례 흔들리는 엄마의 마음을 잘 붙잡아주고 헤아려주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듯합니다.



아이와 엄마를 위해서는 엄마의 자존감과 아이에 대한 지나치지 않은 관심과 사랑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네요.


작가가 써 내려간 글을 읽다 보면 마치 내 마음을 읽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위로해 주는 것 같습니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의 엄마도, 다른 아이의 엄마도 느끼는 생각일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마음의 여유와 지혜를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더 많이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서사원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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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8
주성윤 지음, 박성준 감수 / 국일아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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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윤 글, 그림 | 박성준 감수


Special Job?

블록체인 전문가'란 무엇일까요?
낯선 단어 처럼 들렸지만 금융, 미디어, 에너지, 의료, 공공분야 등
우리 생활의 다양한 곳에서 현재에도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고미래에는 더 많은 전문가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job? 나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될 거야!"는 주인공 지호가 방과후 축구팀에서 간식 당번을하면서 실수를 반복하자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그 아이디어가 블록체인과 원리와 비슷하다는 것을 블록체인 개발자인 지호의 이모를 통해 알게 됩니다.



지호와 방과후축구팀 친구 민희는 이모의 회사를 방문하여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게 되고,미래의 블록체인 전문가를 꿈꾸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현재 누구나 사용하는 인터넷처럼 블록체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될 정도로?블록체인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blockchain)에서 블록(block)은 제3자가 참여하지 않는 당사자 간의 거래 기록들을 의미해요.
거래 기록으로 만들어진 블록들이 쌓여서 사슬(chain)처럼 서로 연결 돼 있다고 해서 블록체인이란 이름이 붙었어요."

- 블록체인 개발자는 블록체인을 운용하는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리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해 전략을 세우고 일정을 관리 감독하는 일을 합니다.

- 블록체인 품질 엔지니어는 블록체인의 개발의 품질을 책임지고 문제가 없는지 파악하는 일을 합니다.

- 블록체인 분석가는 블록체인에서 오고가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일을 하고,?해킹등을 방지해 데이터의 보안을 튼튼하게 하는 일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블록체인 전문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책 중간중간의 정보더하기에서는 블록체인에 관한 정보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고, 책 뒷부분의 워크북을 통해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미래에는 더 다양하고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체험해 보고 꿈을 키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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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바이러스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7
Team.신화 지음, 강건욱 감수 / 국일아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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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신화 글, 그림 | 강건욱 감수| 국일아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 만화
-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교육 《job》 시리즈 -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서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매일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고 있어요.

바이러스성 질환은 전염력이 강해서
매우 위험해요.
바이러스성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바이러스와 면역학자, 미생물학자,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 세균학자, 역학조사관 등의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특성을
모두 가진 존재로 스스로의 힘으로 자라지 못하고,
사람을 비롯한 다른 생명체에 기생해야만 살아갈 수 있어요.
감염되는 숙주에 따라 크게 동물바이러스, 식물바이러스, 곤충바이러스, 세균바이러스로 나뉜답니다.
독감, 뇌염, 홍역, 에이즈, 천연두 등이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이에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바이러스 전문가를 만날 수 있어요.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 : 바이러스를 죽이는 백신을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 면역학자 :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과 치료방법과 면역계의 특성을 연구하고 항체를 분석하는 일을 합니다.

- 미생물학자 : 미생물을 연구합니다. 특정 병을 치료하거나 화장품, 식품, 농업용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도 연구합니다. 관찰력과 끈기가 있고 탐구심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생물정보 분석가 : 생물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나오는 정보를 데이터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유전자 연구에 관심이 많고, 논리적이며,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 임상병리사 : 환자의 혈액, 소변, 신체 조직을 조사해서 병의 원인을 찾아 치료를 돕는 사람입니다.
집중력이 높고, 기계에 대한 이해도도 필요합니다.

- 역학조사관 : 전염병이 발생한 원인과 특성을 파악하고 확산을 막고 차단하는 사람으로 환자의 치료와 격리를 담당합니다.

- 방역관리사 :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일을 합니다. 상황에 맞는 소독 방법과 사용할 약를 결정하고, 평소에는 질병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을 합니다.

- 질병관리본부장 : 질병관리본부를 대표하는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위기관리 대응 전문 공직자입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힘겹게 싸우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 활동하는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여러 직업에 대해 체험해보고 다양한 미래를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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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 20년 차 베테랑 쇼호스트가 알려주는 1인 판매 방송의 모든 것
이현숙 지음 / 서사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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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 '라이브 커머스'란 라이브(Live)와 이커머스(eCommerce)를 합친 말이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더욱 늘어나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모바일 쇼핑의 시대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대면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시대였다면 이제는 비대면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요즘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나 플랫폼 회사가 만들어 놓은 툴로 휴대전화 하나만 있으면 팔고 싶은 상품을 마음껏 팔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쇼호스트 20년 경력의 생방송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쓴 책이다.

1인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현재 활동 중이지만 기본적인 판매 스킬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셀러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노하우를 상세하고 알려주고 있다.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 셀러 실전비법에서는 라이브 판매 방송을 위한 공부 방법과 어떤 상품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부터 방송을 하기 위한 준비 방법, 매출을 높이는 11가지 판매 전략, 상품별 판매 방법 등에 대해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들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요즘 방송 트렌드는 '간증'이다. 셀러의 간증은 '자신의 상품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상품의 우수성을 증언하는 일'이며 요즘은 상품 설명을 잘하는 쇼호스트보다 간증을 잘하는 쇼호스트가 높게 평가되고 몸값도 높다고 한다.

고객들이 결정적으로 구매를 결심하는 순간은 상품의 여러 장점을 들었을 때 보다 셀러의 입에서 나오는 '공감'가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구매로 이어지고. 판매 방송에서는 고객이 구매를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딱 결정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나를 포함해 결정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방법인듯하다.

상품마다 잘 맞는 판매 방법이 따로 있고, 이 책에서는 화장품, 색조화장품, 의류, 식품, 전자기기에 대한 판매방법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소개해주고 있다.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거나 라이브 커머스 셀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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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고양이와 생쥐의 우정
라스무스 브렌호이 지음, 한소영 옮김 / 시원주니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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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가 고양이와 생쥐의 우정 》

라스무스 브렌호이 지음 / 한소영 번역 / 시원주니어

뜨개질을 좋아하는 생쥐가 고양이에게 잡혀 먹힐뻔한 위험에 처했을 때 발명가 고양이가 나타나 "개 뻥 차"라는 발명품으로 생쥐를 구해줍니다.

발명가 고양이는 생쥐를 잡아 먹지 않는 고양이 였어요.

생쥐는 발명가 고양이의 조수가 되기로 하고 둘은 한 팀이되어 언덕으로 위장된 발명품이 가득한 발명가 고양이집에 함께 살며 예쁘고 멋진 집으로 꾸며나갑니다.

그러던 중 다시 못된 고양이가 다시 찾아오지만 발명가 고양이는 '고양이를 자루에 쏙 넣는 기계'를 만들어 못된 고양이를 다시 한번 쫓아냅니다.

뜨개질을 좋아하는 외톨이 생쥐와 쥐를 잡아막지 않아 외롭게 지내던 마음 따듯한 발명가 고양이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고양이와 생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독특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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