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 | 박정은 저 운동은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은 마음 속에 늘 있지만 어떤 운동부터 해야할까 생각만 하다가 시작도 못하고 한해가 지나가고 있네요.새해에는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매일매일 건강해지는 365 운동 일력>을 책상 위에 두었습니다.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놓아두고 운동이 생각날 때마다하루에 조금씩 시간내어 가볍게 운동을 시작할 수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정확한 스트레칭 가이드를 담고 있는 일력이에요.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열두 개의 스트레칭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12개월 동안 일력을 보면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엉덩이, 등, 허벅지, 목, 손목, 척추, 어깨, 허리와 골반, 등의 스트레칭과 가슴과 배 호흡까지 온 몸 구석구석을 스트레칭을 할 수 있고 하단에 있는 QR코드로 연결하여 보다 정확한 동작을 영상으로 보면서 스트레칭을 따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친근한 그림과 함께 운동을 권하는 글과 휴식에 도움이 되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주는 글,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품 영양 정보와 레시피 등이 함께 실려 있어서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길 수 있게 도와주는 일력이에요.앉은 자리에서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할 수 있어요.함께 온 연력 포스터와 스티커를 사용하면 내가 운동을 잘 해오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책 상위에 두고 올 한해 동안 열심히 운동을 해서 건강한 한 해를 보내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