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학부모님을 모두 만족시키는 과학도서의 모범 답안 제목만으로도 이 시리즈의 성격이 확연히 드러나는 초등과학뒤집기~ 시리즈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과학뒤집기 시리즈의 초등판입니다. 또한 제목이 초등 과학 뒤집기이지만 내용은 중등까지도 충분히 커버할만큼 다양한 설명을 해주는데 주제인 정보와 통신 역시 초등 수준에 딱 맞췄다기보다는 초등 이상의 아이들이 볼 정도 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꽤 과학적이다보니 아이도 엄마도 중간중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으나 초등생이므로 이 책의 전체를 이해하기 보다는 교과과정과 연계된 부분부분을 이해하는 정도에서 만족해 했으며 이해는 못해도 내용의 깊이가 꽤 깊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기에 앞으로도 두고 두고 요긴하게 읽힐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왜 컴퓨터 언어에는 1과 0만을 썼는지 또한 계산기에서 시작한 컴퓨터의 역사 등은 관심을 끌었으며 정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량이 작은 통신부분에 서는 통신이 가능한 이유-소리의 진동이 전자기파 등에 의해 바뀌어 전달-등을 들을 수 있으며 자동항법 장치인 네비게이션이 인공위성과 단말기를 이용 위치를 파악하는 부 분은 실생활과 연관되어 꽤 흥미진진했습니다. 자율학습 문제집 역시 구성이 꽤 알차 비교적 내용이 어려웠던 정보와 통신에 대한 본 교재를 정리하고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파악하기에 충분했으며 내용이 어려울수록 이런 워크북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통통한국사가 완간 되었습니다. 처음 비슷비슷한 역사책 중에 하나로 봤는데 볼수록 너무 어렵지도 너무 대충이지 않은 딱 초등생에게 맞는 설명과 다양한 형식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에 활기를 준 점들이 마음에 들어 한 권 한 권 보다보니 마지막 일제강점기에서 현대사까지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통통한국사는 사진자료가 풍부하면서 구석 구석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코너가 돋보이는 책인데 마지막 우리의 슬픈 근대사 역시 다양한 사진 자료를 보여주어 평소 제목만 알 았거나 들어본 적이 있었던 실제 역사적 장소나 물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일합방 의정서를 직접 보니 웬지 모를 서글픔이 느껴졌고 중간중간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나 황국신민으로서의 의무를 강요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는 역사를 담담히 이야기하는 것과는 다른 감회를 느끼게 해줍니다. 사진자료와 그림 자료를 잘 이용하여 설명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각 단원의 첫장은 캐릭터를 이용한 연표를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이 굵직굵직한 사건 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할 수 있었으며, 이야기 속 이야기의 구조로 실제 역사 이야기는 검은색 글씨로 내용과 맞는 이야기는 보라색 글씨로 따로 진행하여 아이들이 딱딱한 실제 역사만 듣는 게 아닌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돋보기 코너에서 다양한 주제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 특히 학도병의 일기 는 읽는 사람의 마음을 짠하게 해주며 우리의 역사를 다시 돌아 보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게 해줍니다. 시원시원한 사진자료와 다양한 책속 코너들 그리고 쉽게 풀어쓴 역사가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할 이야기들을 조금은 편하게 느끼도록 도와주고 있어 재미있게 본 시리 즈이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된 책입니다. 아이 역시 비슷한 구 성의 역사책 중 읽기 편한 책이라 하며 재미있게 봤는데 역사의 큰 흐름을 잡을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생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인체에 관한 책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아이들과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을 보니 저절로 "와!!!!"라는 탄성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선아이의 ’ 한 눈에 펼쳐보는~~" 시리즈는 이전 크로스섹션을 봤기에 신간이 나오자 바로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설명에 있어서 다양하게 비슷한 정도의 설명 을 해주는 책은 너무나 많지만 그 많은 책 중에서도 이 책이 갖는 독특함은 책을 좋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반하지 않을 수 없을만큼 매력적이었고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은 삽화의 정교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치 인간의 몸을 그대로 펼쳐 놓은 듯한 정교한 삽화는 혈관 하나하나 신경 하나 하나까지도 묘사하기에 이 그림을 그렸을때 작가의 수고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케 하며 우리 몸에 이리 많은 기관과 조직과 세포가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표지를 펴자 마자 약간은 충격적인 삽화가 이 책의 기획의도와 무엇을 보여주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약간 작은 글씨이지만 설명은 어느 책 못지않게 자세하고 캐릭터들의 멘트가 유머 러스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캐릭터를 이용해 인체의 일꾼들이란 표현을 쓰면서 설명해 더욱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일라이트인 이 책의 구성의 특징은 책속에 정말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설명이 아이들도 엄마도 즐겁게 했으며 이 책의 독특함이 책을 보는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독특하면서 오래 오래 두고 봐도 멋진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집중해!!"일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집중력은 아이들이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할때 가장 잘 빛을 발휘하는데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해서도 기를 수 있다는 이야기 역시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 만 집중력을 키우기위해 아이들에게 가만히 앉아서 무언가를 하라고만 할뿐 사실 어떻 게 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는지는 들어본 적이 많지 않습니다. 상수리출판사에서 나온 "찾아봐 찾아봐"시리즈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인데, 일단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아이의 시선을 끌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키워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 각각의 캐릭터에 대한 해석도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데공룡, 보 물찾기, 스타워즈, 로빈후드, 쾌걸조로, 킹콩 등 소재도 다양합니다. 두 자매가 열심히 미션으로 주어진 캐릭터를 찾고 있는 중^^ 장면이 다양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책을 다 보고 나서 똑같은 그림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짜잔....멋진 그림이 완성^^ 열심히 찾는 둘째 다 찾았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장면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면서 볼 수 있는 숨은 그림 찾기이고 엄마의 예상보다도 더 좋아하네요^^
다른 출판사의 어린이 과학책들을 좋아하는데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음식"이고 책 표지의 피자 그림이 우리에게 어떤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까 기대가 됩니다. 지은이 얀 손힐은 ’지구가 아파요’ ’ 죽은 새의 비밀’ 등에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 나는 다양한 과학과 관계된 일을 독특한 시각으로 다양하게 풀어내었기에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인데 이번 주제 음식에 관한 이야기도 정말 다양한 과학적 이야기와 함께 시원시원한 사진들을 보여주기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딱 좋은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왜 먹는지에 대해 질문을 시작한 책은 누가 무엇을 먹는지, 그리고 제목답 게 피자가 나쁜 음식으로만 여겨졌지만 그 안의 다양한 재료속에서 다양한 성분을 가졌 음을 보여주고 다시 그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 등을 풀어냅니다. 한 주제를 가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조는 그의 작품 속에서 흔히 쓰이는 설명법인데 우리가 "통합교육"이라 부르는 지식확장의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하나를 여러 방면으로 보고 느낄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와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몇 점을 주고 싶냐고 하니 주저없이 "10점"이라고 대답해줍니다. 또한 자신은 앞으로 채식주의 자가 될거라하는데 그 만큼 책의 재미에 흠뻑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백과 사전식 구조속에서 결국 우리의 선택이 너무나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과학책이 지만 과학책 같지 않은, 그러나 재미있는 " 책을 통해 음식이 단순히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는것만이 아닌 지구의 환경에게가지 영향 미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먹는것 하나라도 신중해야 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 책을 읽은 아이가 계단북으로 자신이 느낀점이나 먹고 싶은 음식, 혹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 등을 꾸며 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계단북을 만들어 간단한 내용을 정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