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통신 - 밀레투스의 노예에서 인공위성까지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45
이윤규 지음, 차재옥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어린이와 학부모님을 모두 만족시키는 과학도서의 모범 답안

제목만으로도 이 시리즈의 성격이 확연히 드러나는 초등과학뒤집기~ 시리즈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과학뒤집기 시리즈의 초등판입니다. 또한 제목이
초등 과학 뒤집기이지만 내용은 중등까지도 충분히 커버할만큼 다양한 설명을 해주는데
주제인 정보와 통신 역시 초등 수준에 딱 맞췄다기보다는 초등 이상의 아이들이 볼 정도
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꽤 과학적이다보니 아이도 엄마도 중간중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으나 초등생이므로 이 책의 전체를 이해하기 보다는 교과과정과 연계된 부분부분을 
이해하는 정도에서 만족해 했으며 이해는 못해도 내용의 깊이가 꽤 깊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기에 앞으로도 두고 두고 요긴하게 읽힐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왜 컴퓨터 언어에는 1과 0만을 썼는지 또한 계산기에서 시작한 
컴퓨터의 역사 등은 관심을 끌었으며 정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량이 작은 통신부분에
서는 통신이 가능한 이유-소리의 진동이 전자기파 등에 의해 바뀌어 전달-등을 들을 수
있으며 자동항법 장치인 네비게이션이 인공위성과 단말기를 이용 위치를 파악하는 부
분은 실생활과 연관되어 꽤 흥미진진했습니다.

자율학습 문제집 역시 구성이 꽤 알차 비교적 내용이 어려웠던 정보와 통신에 대한 
본 교재를 정리하고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파악하기에 충분했으며 내용이 어려울수록
이런 워크북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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