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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온통 ‘널뛰기’ 주식시장으로 난리도 아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장주에 투자했으면 최소 손실은 안 날 것이란 믿음은 이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산산조각난지 오래다. 숱하게 발동되는 서킷브레이크와 사이드카는 얼마나 시황이 변동성이 강력한지 보여주고 있으며 급기야 ‘상투를 잡은’ 삼전닉스 투자자 중 무려 22억의 손실을 본 이도 나타났다. 그 손실을 본 이가 소중히 모아온 돈이 하루 아침에 허공에 날아가 버렸을 때 정말 자살 충동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모아둔 돈도 나를 지켜주지 못할 만큼 정글이 되어버린 사회.

주식투자의 대가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우는 워렌 버핏은 ‘당신의 인생을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 짧은 시간에 바꿔줄 방법은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이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독서의 위력은 그렇게 강력함을 느끼는 계기가 있을까?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의 작가는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1,000권을 독파했고 소중한 구절들을 기록하면서 독서전문가를 넘어 작가의 영역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책을 쓰면서 불안한 미래를 돌파해 낼 자신감을 얻었고 전문가가 되면서 최고의 자기계발로 책을 쓰는 것에 위력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생직장은 사라졌어도 작가라는 평생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책쓰기를 강력하게 권고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평범한 당신의 스토리를 세상은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으라고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서 틈날 때마다 많은 독서를 하고 자료를 모으고 책을 또 읽으며 유튜브 영상도 보면서 모아 놓은 자료를 훑어 보며 책쓰기에 필요한 자료의 양을 쌓아가라고 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우리의 경험과 지혜가 돈이 됨을 깨달아 자신의 경험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고 책으로 남기라는 부분이었다.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는 내가 무슨 책을 쓸 수 있겠어?’라는 생각이 무색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책을 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법은 물론 글을 다듬는 퇴고도 최소 5번은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