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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종합주가지수 5000을 부르짖을때만 해도 자신을 지도자로 뽑아준 국민에 대한 감사의 발언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종합주가지수가 무려 8000을 넘어서 1만까지 넘볼 기세다,

물론 최근 주가지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 선도기업이 끌어올린 바가 크다. 이를 감안할 때 다른 종목들은 크게 오르지 않았거나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심화된 글로벌경제위기를 반영하듯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업종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미 상승폭이 큰 두 기업의 주식을 추가매수하기엔 부담되는 여건에서 오래전부터 각광받기 시작한 ETF투자가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는 ETF 투자 중에서도 특히 월배당을 받는 ETF 종목을 위주로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미 <월 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을 통해 좋은 주식을 매입해 배당을 재투자함으로서 자산을 키우는 방식을 소개해 독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월배당 ETF가 갖는 장점으로 월급처럼 늘어나는 자산의 즐거움을 투자방식을 소개함으로서 독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특히 드라마 <서울 자가에 사는 대기업 김부장>에서 상가 하나 무리해서 구입한 주인공을 비교하는데 상가대신 미국 배당 ETF에 투자했을때 결과를 보여주면서 월배당 FTF투자의 효과를 강조한다. 상가투자시 생존확률이 불과 40.2%라면 미국 주식에 5년 이상 투자했다면 손실 볼 확률조차 최대 1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인상적인 부분은 고배당 커버드콜에 대한 투자 전략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커버드콜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결코 어려운 분야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을 안겨다주는 측면에서 월급쟁이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