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
토야마 미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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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 해야 할 일을 또 미루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벌써 4월 초순이다. 중요한 일이건 사소한 일이건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고 마는 행태가 어느새 습관화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러다 보니 일의 효율은 물론 속도와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임원이 이제는 나쁜 습관과의 싸움에서 늘 백전백패나 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하는 결론은 딱 하나.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실천적인 전략을 빨리 마련해야 하는 법. 그래서 <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의 선택은 어쩌면 결정까지 외길수순이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은 의욕도 없고 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는 현대인들에게 과학적으로 해명된 법칙과 매커니즘을 소개해 지혜롭고 편안하며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일, 꾸준히 하는 일, 유혹을 이겨내는 일을 목표로 삼고 이를 달성하는데 심리 전략들을 활용하며 의지만 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환상인지를 알려준다. 그러다 보니 의욕에 기대지 않고 7일간 심리 전략을 트레이닝 함으로서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단기 집중 훈련에 최적화 되어 있다.

 

첫째, 자제력을 잘 다룸으로서 해야 한다고 마음만 먹는데서 탈피할 수 있으며 둘째, 일화적 미래사고를 통해 심리 전략이 동기부여에 얼마나 큰 효과를 나타내는지 독자 스스로 인지하게 만들어 준다. 다음으로 실행하기 쉬운 계획을 수립함으로서 의욕만 넘치는 계획으로 오히려 실행력을 떨어 뜨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신경쓰게 한다. 이 외에도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도록 프로그램화 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새 출발 효과도 소개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행동을 이행하기까지 방해하는 각종 유혹에 대해 설명하면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주는데 정말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자제력을 단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책이 정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꼭 읽어보시고 실행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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