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 액으로 따박따박 월급받는 건물투자의 모든 것
월건주.오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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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경제는 시계(視界)제로(Zero). 주가지수 5000을 바라본다며 활황세를 나타내지만 증시가 경제 펀더멘털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사이 환율은 고공행진을 거듭하다 못해 이젠 1400원대 후반으로 고착화되어 가고 있고 환율방어로 외환보유고는 마치 IMF직전처럼 급속하게 감소하고 있다.

 

경제위기가 기존의 형태와는 더 강하고 폭넓게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는 월급에만 의존하는 월급노동자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AI가 촉발하는 혁신은 기존의 사람에 의존하는 근로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소위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제 월급마저 위협받는 시대...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 수입원이자 재테크 수단을 찾아야 할때다. <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는 이처럼 경제위기가 예상을 뛰어 넘는 영향을 줄 것이라는 위기 속에 불안한 노후와 보이지 않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타개하기 위한 출발을 건물투자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독자들에게 40대 월급노동자이고 다른 한사람은 경력단절녀 주부인데도 불구하고 월급을 모아 시간을 견뎌내고 선택을 쌓아 결국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는지 설명해 준다. 이 책에서 우선 저자들은 월 300을 받는 월급노동자가 어떻게 건물 2채의 주인이 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러한 설명들이 자칫 설득력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나 경단녀가 무려 200억 강남 건물주가 된 사례를 보면 이 책을 왜 읽으려 했는지 탁월한 선택이 아닐수 없다는 결론으로 이끌 것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건물주가 되기까지 거쳐야 하는 기본 테크트리. 필요한 최소현금과 투자지역을 어떻게 찾는지, 특히 회사다니면서 쉽게 건물을 관리하는 방법등도 알려준다. 그리고 초기에 가장 가능성 높은 꼬마빌딩을 투자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도 알려주는 등 건물주가 되기까지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자세히 설명해줘서 책 제목에 걸맞는 실전투자서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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