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이런것은 물건 팔려고 만든거니까..
믿지 말라고 이야기 했더니 이렇게 써먹는군요.ㅋㅋ

엄마에게 혼날까봐 열심히 공부해는 아니고 억지로 공부해인데..ㅠ.ㅠ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잘 써먹는군요. 두번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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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0-25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님. 엄마의 생각이 아이에게 전해져서 드러나니...
아이의 생각을 좁히는것 같긴 해요.

똘이맘, 또또맘 2006-10-25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평소에 재진이에게 속담이나 격언을 많이 들려 주시나봐요. 잘 써먹으니 므훗^^하시겠어요

sooninara 2006-10-25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또또맘님. 속담 격언책을 읽어서 몇개 외우더군요^^
문제는 위에 저 속담을 쓴 줄도 모르고 처음처럼 또 쓴다는거..너무 뻔뻔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