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에 정읍시댁으로 곧장 안가고 전주로 갔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시누이 가족과 만나서 전주역사박물관을 갔다.
"볼게 아주 많아요"
까부는 재진.

동학에 대한 전시물들...

일학년인 시누이딸과 은영이는 전시물 구경은 커녕 놀기에 바쁘다.



장터모형


3층은 조선시대 교지등을 전시

'진품명품'에 나오면 얼마일까? 궁금

은영이와 조카는 놀기만하고..
2층은 민화전시..사진을 안찍었네.

구석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전주의 역사..
1층이다.

로비에 있던 '동양척식 주식회사 이리지점 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