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이의 유부초밥 일기와 비슷..

유부가 뭐냐고 해서 두부 튀긴거라고..오뎅 같은 거라고 했더니 둘다 오뎅이라고 썼다.

 



할머니가 무릎 인공 연골 수술을 하셨다 .
전주로 병문안 가기 전날 쓴 일기.
이렇게 여우짓을 하니 이쁠수밖에..ㅇㅎㅎㅎㅎ

 



통장을 만들어주었더니..저금을 천만원이나 했다고 썼네..ㅋㅋ
은영이. 125,000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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