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건물을 바꾸어서 별관이다.

 



3층..구름공항..

 



체험할수 있게 한곳인데..아이들은 놀이터인줄 알고..뛰어다녀서 ㅠ.ㅠ

마지막엔 구름들을 잡고 떼어버려서 도우미가 화를 내기도..
정말 이런 아수라장이 없다.





아이들 안보일때 겨우 몇장 찍었다.

 



여긴 이층

 

















별관 일층..책이 바닥에 깔려서 맘대로 읽었다.

 



아영이네..

 



벽도 전부 그림들로 꾸며져 있다.







고릴라^^

야외 조각공원은 돌아보고만 내려왔다. 하루에 두탕을 뛰려니 너무 피곤해서..
야외에선 사진 찍어줄 힘도 안남았다는..

 

추신: 일민미술관 관람후에 나와보니 다들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고 있엇다.
 이런 애니메이션 화면아래 아이스크림을 파는데..단돈 200원..
점심 밥 맛 없을까봐 세개만 사서 나누어 먹었다. 사진을 잘 찍었어야하는데..아깝다.
화면에선 곰이 응가를 하면 바로 아이스크림이 되는건데..
그 바로 아래 기계에서 아이스크림을 짜서 파니 웃기다.

ㄲ 언니가 하신 명언.."앗..똥이다"
그옆에서 먹던 모르는 아이가 하는 말 "똥 아닌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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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21: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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