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토요일 아침 7시에 아파트에서 관광차를 타고 10시 넘어서 강원도 자생식물원에 도착 했다.
학교 안가는 토요일 행사로 우리아파트 주민만 모아서 관광차를 부른거라 편했다.
7시까지라서 그시간에 갔더니 다들 일찍 와서..제일 뒷자리에 앉았다.ㅠ.ㅠ
그나마 아이들때문에 이리 저리 바꾸어서 뒤에서 3번째로 땡겼다.
45인승 버스라는데..42명이 탔다.
아빠까지 온 가족도 4가족이나 있었다.
차비와 입장료 포함해서 우리 가족 셋이서 6만원...점심은 따로 사먹었다.
친한 형과 동생들과 한장...같이 문고에서 일하는 김00씨 아이들이다.

나 이뻐요??


사진만 엄청 찍었다.




잡지 모델 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