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급한 은영이가 막 뜯고 있다....
잠깐..사진 한장 찍고..
접시와 보관함..
접시 문양이 섞였다..불량인가?^^
접시 턱이 생각보다 낮아서 아이들 과자중에 납작한 쿠키등을 담을수 있겠다..깡종류나 칩종류는 넘칠듯..
은영이가 좋아한다..자기껀줄 알고^^ 남편이 하두 열쇠를 여기저기 던져두어서 담아두려고 산건데..아무래도 은영이 통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