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스티븐호킹때문에 유명한 루게릭병 다리부터 마비되기 시작해서 결국엔 폐가 운동을 못해서 숨이막혀 질식해서 죽는병입니다 모리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왜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내이야기를 듣는지아나? 그것은 내가 삶과 죽음의 가운데에 있기때문에
나에게서 죽음에대해 배우고싶기때문이지' 세상엔 병도 참 많다 KBS의 병원 24시를 보면-자주 안본다 너무 슬퍼서- 세상에 듣도보지도 못하던 병도 많고 ... 언젠가는 죽지만 그걸망각하고 하루하루에 빠져살때 조금더 멀리보고 생각하고 가족을 더 사랑하도록 일깨워주는 책이다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