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에버랜드를 갔었는데..
서울랜드는 오랫만에 갔다.
에버랜드에서 산 토끼 머리띠를 하고 온 은영이..
나중에 아빠가 잃어버려서 눈물 뚝.

사진 찍던 총각에게 부탁했더니 본인의 손가락을 사진에 넣어버려서
할 수 없이 그부분을 잘랐더니 사진의 화질이 안좋다.
한장 찍은 가족 사진을 ㅠ.ㅠ



재진아..표정이 왜 그러냐??

정의의 칼을 받아랏!!!

앗싸..

전 이제 컸다구요. 호박정도야..ㅎㅎ

스마일 포토퀸 은영양

아,,졸려.

신기하다 오빠..

아빠와 묵,찌,빠
귀신의 집에서 40분정도 기다리는데 춥고..힘들엇다.
볼것도 없드만..ㅋㅋ





바이킹 타는데 은영이는 눈물 뚝뚝..재진이는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고.ㅠ.ㅠ
엄마는 속이 울렁울렁..
엄마는 이젠 이런거 타기 싫으니까..담부턴 너네 친구들하고 놀러와.
엄마 놀이동산 졸업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