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2006-05-09  

안녕하세요?
사실은 몇 년 전부터 종종 즐겨 찾고 있었어요. 글은 잘 쓰지 않는 편이지만 세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책에 관심이 많아 하루 일상의 대부분을 책과 보내고 있답니다. 사실 주변에 보면 책에 관심이 많은 듯 해도 책에 관해 대화 할 엄마들이 많지 않죠. 대구로 이사 오셨다는 소식 듣고 정말 반가 웠어요. 저는 달서구에 살아요. 가까이 있으면 차라도 한 잔 나누고 싶네요. 그리고 제 서재에 오셔도 별로 볼 거는 없으실거예요. *^^* 큰애 3학년 (아들) 둘째 2학년 (딸) 세째 5살 (아들) 요렇게 셋이예요.
 
 
sooninara 2006-05-09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