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혜.

유명한지는 모르지만 좋아하는 작가...하지만 책으로는 몇권 못읽었다^^ 박완서씨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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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내 고향
윤명혜 지음 / 나남출판 / 1991년 3월
3,800원 → 3,800원(0%할인) / 마일리지 11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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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것도 예전에 드라마한책 같다..읽어보진 못함..

질투
윤명혜 지음 / 자유문학사 / 1991년 12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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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진실,최수종주연의 드라마 원작..지금도 장면들이 생각난다..여자가 여자에게 보고 난후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다..

가족
윤명혜 / 경향신문사 / 1997년 8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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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족이란 촌스런(?) 제목에서 이웃집 아줌마같은 편안한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끝난다. 관악산을 서울대쪽으로 오르고 싶어진다

거울 앞에 선 여자
윤명혜 / 자유문학사 / 1995년 9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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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윤명혜란 이름보고 산책...거울앞에 선 여자라는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여자가 여자에게
윤명혜 지음 / 사계절 / 1992년 11월
4,800원 → 4,320원(10%할인) / 마일리지 2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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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다른서재에서 보고 너무나 반가워서..낯선 작가에게서 박완서씨의 향기를 맡았다^^ 10년전에 우연히 샀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코드가 맞았다..불행히도 누가 빌려가서 분실되어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책.절판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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