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입구에 척~~하니 붙여 둔 카드통.
송은영과 이혜진..단짝인 두 아가씨가 만든 작품이네요.
카드통 안의 카드
화,목은 바쁘고..월수금은 피아노만 간다네요.
여름방학때 이렇게 게획표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표로 만든 은영이..
은영이 친구 혜진양의 카드.
언니가 있어서인지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