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입구에 척~~하니 붙여 둔 카드통.



송은영과 이혜진..
단짝인 두 아가씨가 만든 작품이네요.

 



카드통 안의 카드

 



화,목은 바쁘고..월수금은 피아노만 간다네요.

 



여름방학때 이렇게 게획표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표로 만든 은영이..

 

 

은영이 친구 혜진양의 카드.





언니가 있어서인지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만들었네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ooninara 2006-12-21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님. 요즘은 유치원 아이들도 똑똑해요.
똥개(?) 크는거 보세요. 아주 잘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