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를 잘 읽어서 이 전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무너진 감정을 회복하여
내 마음부터 현명해지고, 주변에 그 에너지와 열정을 퍼트리고 싶은 1인 입니다.
표지의 내용이 정말 잘 풀어져 있는 책입니다.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불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말했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정서를 만드는 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기주의입니다. 무슨 일이든 나를 중심에 두고 생각하는 것인데, 다른말로는 아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내가 본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착각입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존재는 없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조차 그러합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마음이 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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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새로운 관점으로
이벤트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실천을 소개 함.
매일 매일을 특별하게 선물.
원하는 만큼~

작은 여행은
내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여행법입니다.
어제의 여행이 남긴 설렘이 사라지기 전에
또 다른 작은 여행을 시작하는 우리는
누구보다 멋진 삶의 여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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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따라 걷는 아이 꿈꾸는 그림책 1
알랭 코르코스 글, 크리스틴 베젤 그림, 노엘라 킴 옮김 / 평화를품은책(꿈교출판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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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아이는 물결을 따라 걷고 싶어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지만 물 위를 걸을 순 없잖아?
대신에 아이는 분필을 꺼내서
다리 위에다 상상의 나라들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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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MAYBE - 너와 나의 암호말
양준일.아이스크림 지음 / 모비딕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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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평화가 아닌 행복을 잡으려는 사람에겐
오히려 불행이 더 많이 잡힌다. 
행복을 잡기 전에 불행을 놓을 수 있어야 한다.
불행을 놓으면 평화가 먼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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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지나 매킨타이어 지음, 전행선 옮김, 윌슨 웨브 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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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마치
배우 시얼샤 로넌
조 마치는 오직 한 명뿐이다. 
『작은 아씨들 에서 가장 고집 센 주인공인 조는 시대를 훌쩍 앞서가는 인물이다. 자신의 독립, 글에 대한 열정, 사랑하는 가족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납고 겁날 만큼 충실한 젊은 여성. 무뚝뚝하고 무례하며, 불같고 고집스러울 때도 있지만 항상 영리하고 창의적이며 수완 좋고 용감하다. 몇 세대에 걸쳐 팬들이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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