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의 내 아이들이 살 세상은 참 아득하다.
워낙 많은 변화속에 사는 우리라..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사회일지??
그져 편하게 읽었다.
지식 보담 지혜를 많이 남겨 주고 싶고..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기다리고 있길..
글로벌 시대에 걸 맞춰 대비하라는 말.
막연하면서도 생각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