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 - 십대 여성들의 성매매 경험과 치유에 관한 기록
김고연주 지음 / 이후 / 201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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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분위기.
상담 장면에서 1년에 한번씩은 경험하게 되는 성관련 청소년.
너무 세심하게 접근도
그렇다고 너무 거리를 둬서도 안 되는~~

제도적으로 청소년에게 성이란 것이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피임법을 알려주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거란 걸 느낀다.
임신이 되면 서로에게 신체적, 금전적, 준비 없이 부모가 되는 부분은 더 큰 사회적 비용이 생기고,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지 못 하게 할 것을 꼭 알릴 필요성을 느낀다.

이 책은 논문용으로 쓰여졌던 인터뷰 내용으로 엮어졌다.
보호 받지 못 하지만 그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연결고리.
안타깝고~
화도 나고~
짠하다.

건강한 청소년들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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