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한다.
달님의 주변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보여 주고 더불어 같이 협동심을 발휘해서 하늘에게도 스웨터를 입힐 수 있는 책.
내용이나 그림이나 무척 따뜻한 책이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참 정말 맘을 살찌우는 좋은 그림책인 거 같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