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모든 것은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8
브라이언 멜로니 글, 로버트 잉펜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생과 사의 풀이. 글과 그림이 같이 내용을 나타내 주는 책. 현대 문학에서의 현대 그림책의 내포독자는 태어난지 5~6년 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수십년의 인생 경험을 가진 어른도 된다는 말을 실감한다. 그림책을 보면서 상상,추론,해석을 더해서 그 의미가 완결 되는 작품 중 하나.   <그림책의 그림읽기>(펌)

울 6살 아들이 엄마 수명이 뭐에요 물어 온 책.

조금은 철학적이지만 결코 어렵지 않게 풀었지만 그래도 생각 거리를 주고 그 개인에 따라 느낌이 무척 틀릴거 같은 책.

제목이 인상적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되뇌이면 참 묘한 느낌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