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다양하게 생각하는 훈련을 시키는 책.
우산인줄 알았던 것이 박쥐이고 안경인줄 알았는데 꽃뱀 두마리 장화 인줄 알았는데 불독이고 털모자인가 했는게 곰이랑 고슴도치이고 꽃병인가 했는데 문어와 불가사리.부채인가 했는데 공작이구 사과인가 했는 거가 모두들이구..
기발한 아이디어 인것과 우리 작가님의 책이란 거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