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라디너 중에 최초로 통화를 하게 된 분이 계셔서 넘 좋다.

그리고 그 분이 앞으로 내 생에 도움을 무척 많이 주실 분. 내 삶에 영향력이 있으실 분이란 느낌을 강하게 주신다.

앞으로 나 또한 지금과 같은 자세로 삶을 살아가길 바라면서 그분께 실망을 안기지 않게 살고자 노력할 것이다.

한참의 통화에 많은 생각과 다짐들...

좀 더 부지런해 지고 좀 더 노력하면서 살아야 겠다.

앞으로 아이책 2권 은 기본으로 리뷰를 써 볼까 한다.

많은 책 리스트는 작성을 다 하진 못 했지만 반은 넘은 듯 하고 리뷰로 해서 실력 다짐을 해야될듯 하다.

내 책은 간간히 읽는 대로 해 보고...

독서 토론회에서의 활동에도 도움이 될 듯한 실력을 기를라면 스스로의 노력도 있어야 될 듯...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오길 바라면서~~

앞으로는 스스로가 책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겠다.

최윤정님의 책을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읽으면서 권정생님의 강아지똥의 깊은 의미를 또 권장도서로 추천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런 의미는 스스로도 느낄수 있게 나 스스로의 노력을 귀울려 보자.

나의 서재도 돌보는 의미로다~~

넘 깊이가 없는 내 서재에 대한 실망감 이루 말로 표현이 어렵다.

책장의 책들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건성이 아닌 진심에서의 손길을 주다 보면 나의 책들과 안목이 커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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