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고 싶었지만 국민서관 그림동화 44
데이브 커틀러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국민서관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책.
화가 나서 한번쯤은 상상하고 여행을 다녀 올 수 있게 할 수 있는 책.
일러스트가 멋있네요.
파란 바탕의 우주 공간에 서 있는 상상을 해 볼 수 있는...
별이 하트의 모습으로 바뀌어서 사랑을 표현하고 반짝이는 은빛 실로 아이를 다시 그립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돌려 보내주는 깊은 의미를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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