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일이..
왜 몰랐을까요?
미쳐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 4천원돈 날렸네요.
아유 아까비~~
제가 젤로 아까워 하는 돈중에 하나가 연체료입니다.
그나마 차가 연식이 오래 된거라 금액이 적네요.
다들 자동차세 내셨나요?
조금전에 인터넷 뱅킹으로다 넣었는데 낼 전화로 확인 해야겠어요. 구청에다가~
다행이 수수료는 물지 않은 경로다 입금은 시켰어요. 은행 수수료도 정말 아까워 합니다. 제가.
울 신랑 모르게 입 꾹 다물고 있어야겠는디 주소가 시댁으로 되어 있어서리 독촉장이 날라가면 큰일인디... 헉~~
어제 알았어야 되는디 어제는 제가 아이들과 수업다녀오고 정신이 없었네요.정말 아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