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책을 사랑한 세상 - 마루벌의 0100 갤러리 022 0100 갤러리 22
스티븐 팔라토 지음, 신윤조 옮김 / 마루벌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에게 책이 어떤 영향을 주는 지 확실히 보여주는 상징성이 엄청 짙다.

표지에서 나타나는 걷는 말모양.

첫표지 책으로 표현 된 얼굴형상. 뭐지?

무슨책을 읽었는 지 알수 있는 형상들.

마지막에 국기가 나오는 책을 읽은 암말은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는 페이지에 국기가 태극기입니다.

이건 번역된 책마다 자국기가 들어있겠지요.

좋은 아이디어 인 듯합니다.

책읽기의 작용,영향력을 표현했는 데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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